수입 LPs 7} 월드 뮤직 명반

1. 이스마엘, 서정적인 노래와 기타, 월드뮤직 애호가의 한 정점과도 같은 콜렉션입니다. 

세계 시장에 남아 있는 것들 거의가 상태가 안 좋은데 이 놈은 새것과 같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쓸만한 놈들은 다 10인치 축약본. 더구나 출판사가 BAM 80,000

2. 너무나 유명한 자켓입니다. 그리스 송즈, 기타와 읖조리는 보컬. 그리스의 현대사처럼 눈물겨운 아름다움을 지닌 앨범입니다. 이 음반도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깨끗한 놈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디지털 복각 시디가 재발매되어 사랑받고 있는 레전드 곡들입니다. 완벽 상태인 놈을 내놓습니다. 60,000

3. 30곡,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3장의 트리플 자켓입니다. 가수들은 자켓 사진 아랫 부분에. 1면 음질 영향 없는 기스 있습니다. 3LPs 60,000

4. 죠르쥬 무스타키의 희귀반. 남미 발매반으로 그의 팬들도 미처 챙기지 못하기 십상인 앨범입니다. 게다가 깨끗한 게 거의 없죠. POLYDOR 30,000

5. 로스 트레스 솔레스! 1966년도 두툼한 LONDON 마룬 그루브드 라벨 초반, 이젠 흔적도 찾기 힘든 희귀반입니다. 극도의 아름다운 보컬과 기타, 완벽한 상태. 음장감 탁월한 싱싱한 소릿골 상태.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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