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빈티지 극장용 스피커는 유로딘, 비오노르, 클라톤 등 그 종류가 많지않습니다.
이런 초대형의 스피커를 몽땅 다 갖추고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뿐아니라
일반적인 가정의 한정된 공간에서는 한개의 시스템도 제대로 울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로딘에서 비오노르, 또 클라톤, 다시 유로딘 등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현재는 비오노르 입니다.^^
아래는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모노 사운드를 위한 1개의 클라톤 주니어와
스테레오를 위한 클라톤 주니어 KL43007 1조입니다.
허접 하다시니....정말 좋은 소리가 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