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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만 있는 재즈 LP

by 박지순 posted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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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만 있는 재즈 계열 LP 몇 장 정리합니다.


1. Tommy Flanagan 'Jazz Poet'(재즈 시인) LP

1992년 KING RECORD에서 발매됐고 지금은
LP로는 구하기 힘들 겁니다.
자켓 민트급이고 음반 앞면은 민트급인데, 뒷면
마지막 두 곡에서 잡음이 군데군데 납니다. 
  

2. Patti Austin의 'Every Home should have One' 미국 원반 LP


자켓 상태 좋고 음반도 민트급입니다.

유명한 퀸시 존스가 프로듀싱한 음반으로 연주 완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보컬도 괜찮습니다.


3. Tony Bennett의 'I've gotta be me' 미국 원반 LP

음반번호 CS 9882, 연륜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자켓에 세월의 흔적 있는 외에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음반에는 약한 연흔이 몇 군데 있지만 음질과는 무관하고
뒷면 마지막 곡 일부에서 스크랫치로 인한 틱잡음 있습니다.

 

이상 3장 모두 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청할 음반들입니다. 


일괄 3만7000원에 양도합니다.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서 전해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3,500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