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아주 멋진 빈티지형 TR 라디오 몇대
라디오는 유명한 앤틱 진공관 라디오를 복각한 TR라디오입니다.
별도로 안테나 연결하지 않아도
왠만히 난청지역에서도 FM 방송 아주 잘 잡힙니다.
장점:
카페나 사무실 식당 가게 등등
하루종일 켜 둬도 아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앤틱한 디자인의
멋진라디오입니다.
33cm ~ 40cm의 아담한 크기로
어디다 둬도 잘 어울리는 앤틱 빈티지라디오입니다.
함께 찍힌 알택 발렌시아 스피커 크기 참고하면
대략 감이 올것입니다.
실제 라디오 켜서
강아지가 음악듣는 컨셥으로
카페나 레스토랑 등 업소에 디스플레이하면
부피와 덩치가 있어
손님들 눈길 끌기에는
몇백만원 돈들여서 인테리어 한것 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라디오는 1950년대 진공관라디오를 복각한 TR라디오라
FM 방송 아주 수신 잘 됩니다.
만일 복각품이 아닌 진공관 원형의 라디오가 이정도 민트급상태면
라디오 박물관에도서 보기 힘든
아면 돈 100만원 줘도 못 구합니다.
물론 원형이라면 당연 AM이라 방송청치는 불가능하겠지만
TR 복각품이라 하루종일 켜 둬도 부담없어 너무 좋습니다.
카세트 테입도 play 가능한데 오래동안 테입은 사용을 안해서
카세트테입이 없어 작동여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참고로
라디오 속에 블루투스 모듈 삽입해서
손님들의 핸드폰속에 저장된 음악을
스스로 들을 수 있도록 세팅해서
카페 포토존으로 활용하면
요즘 젊은 고객들 폰으로 사진 찍어
카톡, 카스,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 올려주니
카페나 레스토랑 홍보에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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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번째 라디오 개당 27만원
3번째 라디오 20만원 (세월의 흔적있어 저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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