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썼듯이, 전면 혼과 유닛을 한꺼번에 채결해서 더욱 밀착이 될것같은 믿음이 듭니다. 흡읍제는 전혀 없지만, 레드 이전의 유닛이라면 소리 엉킴 전혀 못느꼈습니다. 원래 달려있던 HPD 385 는 저역 과잉으로 듣기 힘들었구요,, HPD 385 떼면, 후면에 어테뉴에이터 자리가 뻥 비는데 그 자리를 나무로 잘 메꾸어야 할듯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전 사용자 분께서 정성스레 제작해 주셨습니다.
아래 글에 썼듯이, 전면 혼과 유닛을 한꺼번에 채결해서 더욱 밀착이 될것같은 믿음이 듭니다. 흡읍제는 전혀 없지만, 레드 이전의 유닛이라면 소리 엉킴 전혀 못느꼈습니다. 원래 달려있던 HPD 385 는 저역 과잉으로 듣기 힘들었구요,, HPD 385 떼면, 후면에 어테뉴에이터 자리가 뻥 비는데 그 자리를 나무로 잘 메꾸어야 할듯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전 사용자 분께서 정성스레 제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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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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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타 | 탄노이 동호회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04.02.16 | 11369 |
1325 | 기타 | 탄노이 ST50, ST100 슈퍼트위트 구입 | 아이린 | 2020.09.20 | 88 |
1324 | 질문 | 10" 코너형 인클로져 구합니다 | 임성호 | 2020.08.16 | 121 |
1323 | 허접 | "스픽케이블" 캐논의 사용감--"T. Albinoni"... | 조찬규 | 2020.08.08 | 147 |
1322 | 기타 | 스털링 열쇠 | 김희상 | 2020.07.20 | 158 |
1321 | 기타 | 탄노이 ST50, ST100 슈퍼트위트 구입 | 아이린 | 2020.09.20 | 161 |
1320 | 기타 | "가을은 첼로의계절(2)"-悲戀의 첼리스트. | 조찬규 | 2020.10.22 | 197 |
1319 | 질문 | 오토에 쓸 양모 구합니다 | 최남수 | 2019.12.06 | 229 |
1318 | 기타 | 코너GRF15인치 인클로저 구합니다 | 고충석 | 2020.02.26 | 241 |
1317 | 질문 | 탄노이 에딘버르 열쇠를 찾습니다 1 | 강석린 | 2020.12.04 | 259 |
1316 | 기타 | "가을은 첼로의 계절"(3)-'아르페지오네'소나타. | 조찬규 | 2020.10.28 | 261 |
1315 | 기타 | k3808 뒤편 노란캡 구함 | 채명현 | 2019.07.12 | 262 |
1314 | 질문 | 웨스트민스터 로얄GR구입 | 김삼균 | 2021.04.18 | 262 |
1313 | 기타 | 101D | 한문구 | 2018.07.08 | 263 |
1312 | 기타 | "가을은 첼로의 계절"(4-슬픈 첼로)- 悲運의 첼리스트'... | 조찬규 | 2020.11.01 | 273 |
1311 | 기타 | "가을은 첼로의 계절"- "첼로의 神" | 조찬규 | 2020.10.11 | 286 |
1310 | 기타 | 새해에는 회우님들, 이런(?) 행운이....('페레니'의 첼로) 3 | 조찬규 | 2021.01.08 | 308 |
1309 | 허접 | 아날로그 로 듣는 "Bob Dylan"의 "blowin in the ... 2 | 조찬규 | 2019.12.08 | 312 |
1308 | 허접 | 추억으로 가는 음악- 한장의 사진(2)(1970년대말) | 조찬규 | 2021.06.09 | 328 |
1307 | 허접 | "가을은 첼로의 계절"(終)-"가을의 노래" | 조찬규 | 2020.11.04 | 358 |
1306 | 기타 | 회우님들! 즐거운 설명절 되십시오!!!- "비발디"의 &q... 3 | 조찬규 | 2019.02.01 | 366 |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국내에 유일할것 같은 좋은 "오토그라프"를 갖고 계십니다.
전면 판낼은 유닛에 꽉 밀착이 되는것이 "오토"다운 음악을 들려 줍니다.
선생님의 "오토"는 유닛과 함께 같은 볼트로 쪼임이 되니 소리 또한 더할나위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또한 국내 제작 "오토"에도 내부 흡음제는 모두 떼어내야 고역이 살아납니다.
보지도 못하고 들을 기회도 없는 오리지날에 매달려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우는 범하지 말고, "오토그라프"를 믿고 꾸준히 모든면에 정성을 들여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오토"유저분들이 있어 "오토그라프"는 오늘도 현악은 물론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은 소리로
우리에게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통에 축하드리며, "오토"와 함께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