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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민트급 - 삼삼한 독일출신 아가씨 라디오 시집 보내렵니다.

by 최진운 posted Ja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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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분께서 만족 하시며 구매하셨습니다.


이 아가씨는 연세는 있지만 자기관리를 엄청 잘한 관계로 너무너무 청순하고 우아하고 싱싱한 자태를 뽑내고 있는 독일 출신 텔레풍켄 bandola 201이란 이름을 가진 라디오입니다.
이 아름다운 아가씨 라디오  데려가실 신랑을 찾습니다.

신랑의 자격은?

1.풍부한 정서적인 아름다움이 있는분
2.104Mhz이상의 노래방은 거들떠 보지 않을분
3.아름답고 깨끗하고 깔끔한 제품을 선호하시는분
4.걍 눈으로만 보고도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을 잘 아시는분
5.본인이 아끼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진정어린 선물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신분

간단하게 상기 조건에  하나라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아가씨는 결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엄청 섹시?한 몸매가 일품입니다.
(약간 묵직합니다!~밥을 많이 먹어서....)
26  X 15 X  7(가로 X 세로 X  두께 )

이 아리따운 아가씨의 몸값은 얼마로 책정해야 적정 할까요?
애비로써 고민 많이 했습니다.
넘넘 삼삼해서 걍 **만으로 정했습니다.
물건 깐깐하게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지신 분이라면.............
외모 확실하고 빵빵한 보이스 좋은 이 아가씨를 데려다가
행복하게 해주실 멋진 신랑 한분을 공개 모집합니다.

애비는 파주 헤이리 예술인마을쪽에 거주합니다.

직접 오시면 실물로 선보신다음 결정 후 치맥내지 호이라도 한사라 하면서 대포 한잔 대접해

드릴수도 있고요.
(요거슨? 제가 좋아 해서이니 안먹을테니 깍아 달라고 하심 아니~아니~되옵니다.)
멀리 타향에 계신분은 지역 관계 없이 3천냥만 더 입금주시면 추가분은 제가 부담해서
안전한 우체국 가마 태워서 보내드릴렵니다.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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