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연주앨범 16장입니다. 가격은 일괄 4만원이고 마포역 직거래 혹은 택배시 착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되도록 리플보다는 메일로 주시고 연주앨범이라고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ymac@naver.com
1. 황병기 제2 가야금 작품집
2. 황병기 제3 가야금 작품집
3. 황병기 제4 가야금 작품집
4. 곽성삼 - 1 집 . 길
1집 앨범 "길" 은 1981년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제작 발매후 매니아 및 앨범 소장가들로부터 문화방송의 방송금지 곡으로 묶이면서 곽성삼의 활동 중단및 유통과 홍보의 미비로 인하여 당시 L.P 가격으로 1 매당 25,000원에서 70,000원을 호가한 앨범이며 특히 편곡자 연석원의 편곡이 두드러짐.
5. 사랑과 평화 5집
http://cafe.naver.com/yooras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6
6.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멤버스 베스트 (5cd)
쿠반재즈의 살아있는 전설적 멤버 5인(콤파이 세군도, 이브라힘 페레, 루벤 곤잘레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엘리아데스 오초아)의 총 82곡의 베스트로 구성된 앨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파이브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멤버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CHAN CHAN, 20년후 등 이미 발매된 O.S.T의 수록 뿐만 아니라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주옥같은 명곡들 총 82곡이 대거 수록되있다. 이번 음반은 충실한 해설 그리고 충실한 가사번역으로 그동안 멤버들의 음악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7. Antar - Paradise Cafe
한국에서의 첫번째 앨범이 된 안타(ANTAR)는 이미 지난 여름 드라마 스페셜 "순수의 시대" 주인공 메인 테마로 쓰여졌을 만큼 타이틀 곡 "FAREWELL(안녕)"은 슬픈 멜로디로 드라마의 전반을 이끌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적시게 만들었던 곡 이기도하다. "Premdo"는 드라마 속에서 느껴지는 상쾌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Presh Start"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Happy한 마음을 갖게 하는 묘한 매력을 주기도 한다. 어느 한 곡도 아깝지 않은 12곡 전체를 통해서 라틴 어쿠스틱 기타의 충만함과 라틴 멜로디의 열정이 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2003년 각종 드라마의 테마음악으로 선택되어 졌을 만큼 발매되기 전 이미 인정 받은 앨범 이기도하다. 따뜻해지는 음악으로, 기분 좋은 음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음악으로 그렇게 천천히 다가오는 앨범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안타(ANTAR)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감사와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은 바로 음악의 마술이라 생각한다고…
8. chip davis - sunday morning coffee (수입)
American Gramaphone의 사장이자 뛰어난 뮤지션인 chip davis의 뉴에이지 연주앨범입니다. 격조높은
클래식션율과 뉴에이지 음악이 결합된 뛰어난 앨범이 아닌가 합니다.
9. Kazutoki Umezu - Eclecticism (수입)
카우보이 비밥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70년대 재즈 록 스타일의 포스트 밥 재즈 앨범입니다. 경쾌하고 거친
연주가 필청포인트입니다.
10. V.A. - Voyage 2 - The Essential World Beat Collection (not for sale반)
엔야, 사라 브라이트먼, 야니, 반젤리스, 모비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음악!
11. jonny woods - let's get together now (not for sale반)
12. Saltacello - Live In Seoul (2CD중 두번째 시디만 있습니다. 독립된 케이스입니다.)
1. 황병기 제2 가야금 작품집
2. 황병기 제3 가야금 작품집
3. 황병기 제4 가야금 작품집
4. 곽성삼 - 1 집 . 길
1집 앨범 "길" 은 1981년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제작 발매후 매니아 및 앨범 소장가들로부터 문화방송의 방송금지 곡으로 묶이면서 곽성삼의 활동 중단및 유통과 홍보의 미비로 인하여 당시 L.P 가격으로 1 매당 25,000원에서 70,000원을 호가한 앨범이며 특히 편곡자 연석원의 편곡이 두드러짐.
5. 사랑과 평화 5집
http://cafe.naver.com/yooras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6
6.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멤버스 베스트 (5cd)
쿠반재즈의 살아있는 전설적 멤버 5인(콤파이 세군도, 이브라힘 페레, 루벤 곤잘레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엘리아데스 오초아)의 총 82곡의 베스트로 구성된 앨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파이브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멤버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CHAN CHAN, 20년후 등 이미 발매된 O.S.T의 수록 뿐만 아니라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주옥같은 명곡들 총 82곡이 대거 수록되있다. 이번 음반은 충실한 해설 그리고 충실한 가사번역으로 그동안 멤버들의 음악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7. Antar - Paradise Cafe
한국에서의 첫번째 앨범이 된 안타(ANTAR)는 이미 지난 여름 드라마 스페셜 "순수의 시대" 주인공 메인 테마로 쓰여졌을 만큼 타이틀 곡 "FAREWELL(안녕)"은 슬픈 멜로디로 드라마의 전반을 이끌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적시게 만들었던 곡 이기도하다. "Premdo"는 드라마 속에서 느껴지는 상쾌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Presh Start"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Happy한 마음을 갖게 하는 묘한 매력을 주기도 한다. 어느 한 곡도 아깝지 않은 12곡 전체를 통해서 라틴 어쿠스틱 기타의 충만함과 라틴 멜로디의 열정이 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2003년 각종 드라마의 테마음악으로 선택되어 졌을 만큼 발매되기 전 이미 인정 받은 앨범 이기도하다. 따뜻해지는 음악으로, 기분 좋은 음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음악으로 그렇게 천천히 다가오는 앨범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안타(ANTAR)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감사와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은 바로 음악의 마술이라 생각한다고…
8. chip davis - sunday morning coffee (수입)
American Gramaphone의 사장이자 뛰어난 뮤지션인 chip davis의 뉴에이지 연주앨범입니다. 격조높은
클래식션율과 뉴에이지 음악이 결합된 뛰어난 앨범이 아닌가 합니다.
9. Kazutoki Umezu - Eclecticism (수입)
카우보이 비밥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70년대 재즈 록 스타일의 포스트 밥 재즈 앨범입니다. 경쾌하고 거친
연주가 필청포인트입니다.
10. V.A. - Voyage 2 - The Essential World Beat Collection (not for sale반)
엔야, 사라 브라이트먼, 야니, 반젤리스, 모비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음악!
11. jonny woods - let's get together now (not for sale반)
12. Saltacello - Live In Seoul (2CD중 두번째 시디만 있습니다. 독립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