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이트맵 즐겨찾기
ID/PW찾기  |  회원가입
우사기
2017.08.08 09:55

시네마 키드의 영화 에세이

조회 수 5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시네마 키드의 영화 에세이

고전영화 핸디북 [올드 시네마 150]

 

 

나는 나의 블로그를 통하여 지난 십 년간 수많은 고전 영화를 소개하며 고전영화를 애호하는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작년에 출간한 고전영화 책 [올드 시네마 150]은 ‘올드 시네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역작 중에서 무성영화 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할리우드와 유럽, 제3세계에서 제작된 다양한 장르의 고전 작품 150편을 선별하여 소개했다.

 

내가 직접 보고, 느끼고, 분석하고, 그 배경 이야기까지 망라한 이 고전영화 책은 고전 영화에 대한 나의 사랑 고백으로, 고전 영화 팬에게는 대단히 흥미롭고 때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독서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어린 시절 70밀리 시네마스코프 대형 화면으로 바라본 할리우드 스펙터클영화의 어떤 장면은 누군가의 기억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채 잊히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았던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대로 기억에서 현존하는 하나의 사건이라 하겠다.

 

또한 그때 스크린 사이로 낮게 흐르던 영화의 테마 음악은 내 삶의 테마 음악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영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또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는다.

 

어릴 적 유일한 희망과 행복이 영화였던 한 시네마 키드의 사랑 고백이기도 한 이 고전영화 책은 그 누군가에게 소중했을 기억 창고의 문을 조심스레 두드린다.

 

이 고전영화 책은 삭막하고 바쁜 오늘날, 잠시 아날로그적 감성에 젖어 소중한 순간을 환기하는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고전 영화의 충실한 아카이브, 친절한 편집]

 

이 책에서는 50~60년대 개봉해서 우리의 가슴을 적셨던 영화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물론, 단성사, 대한극장, 명보극장, 스카라극장, 국제극장, 명동극장, 세기극장, 수도극장 등 지금은 사라지기도 한 극장에서 개봉한 기록적 사실까지 기록해놓아 충실한 영화 아카이브로서도 손색이 없다.

 

그런가 하면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 구로사와 아키라의 「천국과 지옥(1963)」(본문 #116)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던가, 영화 「트로이의 헬렌(Helen of Troy, 1956)」(본문 #124)을 얘기하면서 유사한 영화로 2003년 존 켄트 해리슨(John Kent Harrison) 감독의 영화와 2004년 볼프강 페터젠(Wolfgang Petersen, 1941~) 감독의 「트로이(Troy)」를 언급하는 등,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영화 전문가의 기록은 또 다른 읽는 재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영화 한 편에 2쪽 편집으로 구성됐다.

 

빛바랜 포스터 옆에 영화 제목과 개봉 연도, 원어를 병기했으며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는 영화 에세이 말미에는 영화에 쓰인 스틸 컷을 배치했다.

 

작은 책자이지만, 당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키포인트이기도 하다.

 

순서는 연대기 순이 아니라 사전식 구성을 택했으며, 뒤편에 삽입된 ‘찾아보기’에서는 책 내용에 들어 있는 영화 제목과 감독 이름을 분류했다.

 

 

저자/ 박영철

출판사/ 이숲

편집발행인/ 김문영

구매처/ 교보문고, 네이버, 도서11번가,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정가/ 15,000원 (인터넷 구매 10% 할인 13,500원 무료배송)

 

 

교보문고 들어가기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orderClick=LEB&barcode=9791186921197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사기게시판 이용시 필수 공지사항 12 소리전자 2016.09.16 3637
10113 우사기 글을 접는다는 걸 보고 생각 난, 약 10년 전 글 2 file 정훈 2017.10.16 923
10112 유머 가시는듯 돌아오소서 10 한지영 2017.10.16 742
10111 질문 산자와 죽은 자를 비방하는 글을 밤새 바꿔치기 ...... 15 유병보 2017.10.14 1042
10110 우사기 구형 프라이드 오토 자동차 구매 합니다 2 file 이기봉 2017.10.09 778
10109 우사기 소리전자 모든 회원님들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 2 file 김경애 2017.10.02 615
10108 우사기 판매물건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올리시는... 4 이태헌 2017.09.30 1012
10107 질문 조철제님께 묻습니다. 7 한지영 2017.09.28 1609
10106 질문 안양권에 리시버 앰프와 턴테이블 수리 하시는분(업소... 5 김귀환 2017.09.21 1257
10105 우사기 메종드메르 펜션입니다 2 file 윤천상 2017.09.20 709
10104 우사기 여러분은 음악을 듣긴 하는 건가요? 6 조철제 2017.09.10 1702
10103 우사기 팔이짧아서 죄송합니다 조철제 2017.09.09 1043
10102 질문 300b진공관이 저렴해진 이유는? 3 file 이승후 2017.09.09 1671
10101 우사기 똑같은 인간이지요... 6 한경득 2017.09.07 942
10100 우사기 소리전자 서버의 쾌적한 운영을 위한 회원님들의 동참필요 6 박명수 2017.09.04 737
10099 우사기 일본에서온 방사능 묻은 오디오 22 한지영 2017.08.30 2013
10098 자랑 알미늄 단자에 납땜 하기.... 6 file 찰리김 2017.08.26 1528
10097 우사기 장터에 판매,구입 사진 올리는 방법 2 박진석 2017.08.26 562
10096 우사기 "여성구"님 보세요... 2 한경득 2017.08.19 1146
10095 우사기 사진 여러장 합치는 사이트 2 오병인 2017.08.15 789
» 우사기 시네마 키드의 영화 에세이 file 박영철 2017.08.08 501
10093 질문 사진올리는 방법 좀 ---- 3 신대성 2017.08.05 761
10092 우사기 댓글을 달고나니 대상이 없다.... 7 유병보 2017.08.05 808
10091 우사기 디기 덥습니다 4 file 호보동 2017.08.03 437
10090 우사기 후려치기 18 file 이기봉 2017.07.31 1740
10089 우사기 성수기 객실료를 비성수기 주말 객실료로 윤천상 2017.07.30 3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9 Next
/ 409
회사소개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