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요? 순수 동호회원이요?
아님 이곳이 업자 전용이요 순수 동호회 란이요?
님께만 불만을 가진게 안이고 이곳을 운영하는 소리전자 운영자 한테 넉두리를 하는것이라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내맴을 이해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지가 이렇게 글을 달았습니다
맘이 상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저의 덧글에 채수민님은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가격협의란 문구에 대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개진하려합니다.
제가 즐겨하는 모 게임이 있는데 대부분 게임 하면 젊은이들의 생활이지요. 게임 아이탬도 현금으로 많이 사고 팔고 하는데 중국사람들은 한달 생활비를 버는 정도도 있습니다.
게임상에서 00아이탬팝니다 가격제시..
이런 광고를 접하고 500만에삽니다 하고 연락을 하면 현시세가 800이 넘는데요? 합니다.
다시 말하면 파는 사람은 그 물건의 값을 알고있는데 사는 사람은 모르고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모르는사람은 그걸 사고싶을때 천만에 삽니다 하면 파는사람은 우는소리를 하면서 팔지요.
사는 사람은 시세 800짜릴 천에 사면서도 싸게 삿다고 좋아하지만 나중에 800짜리엿다는걸 알면 엄청 상처를 받습니다.
소리전자에서도 근레 가격협의란 말을 종종보면서도 그러려니 하고 보긴 하지만 파는사람의 양심에 문제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시장원리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가격은 있습니다. 그것은 판매자가 고시 하는게 맞지요.
그러니 협의는 얼마줄레? 그정도는 안판다 더 써라 이런건데 봉잡을라는 심보아닌가요..
채수빈님을 포함해서 가격을 적지않고 협의하겟단 물건은 매매 자체가 되지 못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걸 사겠다는 멍청한 사람이 있으니 생겨난 일이겠지요. 돈 많고 멍청한 그런 인간들 돈좀 빼묵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