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에 미쳐있을 때 이넘을 샀는데....타르혼이라고 팔더군요. 꽤 가격을 줬죠...^^ 받자 마자 속상해서 쳐박아둔지 어언 몇년이 지났군요. 알미늄 혼에다가 진짜 타르^^를 바르고 회색 칠을 했네요. 이렇게 하는 것이 진짜 타르혼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한쪽 모서리 깨졌지만 붙이면 쓰는데는 지장없을듯... 잠실입니다. 그냥 오셔서 가져가세요. 덩치가 크서 택배불가, 하고 싶지도 않구요... 문자는 사양합니다. 송파, 잠실, 245-16번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