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물건 사고 팔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 물건 구매자가 물건받고서 말도안되는
이야기로 반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받아보니 출력이 약하다,진공관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캔티알이다, 케이스가 사진상에는
기스가 없는것 같아 받았는데 사진하고 틀리게 기스가 많다,스피커쪽에서 떠는소리가들 린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못쓰겠다....기타등등.....
구매자가 반품을 요청했기에 운송비지불하시면 제품 받고 확인하고 이상없으면 환불해드린다고 약속하고 제품 받고, 이상없는것 같은 제품은 전부 배송비만 제외하고 환불해 드렸습니다....어느정도 사용하다 반품요청하는 분들도 계셔서 감가상각하고 환불해드린다고 해서 물건받고 반품해준적도 있습니다.
얼마전 장터에서 물건 구입했는데 구입할때는 아무런 이상없이 잘 사용하던 제품이라던 제품이 집에서 사용할려고 연결해보니 전원부 불량!!!..이상있으면 미리 말을 듣고구입했겠지만 믿고 구입했는데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취미생활로 하지만,양심팔고 속이고 물건 판매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쓰레기같은 심보로 물건 팔고 양심파는 행위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말도안되는 트집잡고서 물건 반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물건에 하자없고 이상없다고
생각되면 배송비 부담하고, 얼마사용했다면 적당한 금액 네고해서 입금받으면 좋지 않을까요?...버리는 쓰레기같은 물건 팔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몇몇 업자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일이 상대하면 힘들지만 제품 하자있는 제품 모르고 팔았더라도 확인이되면 반품을
받아주던가 아니면 수리비를 지불해 줘야지 팔고나면 끝이라는 사람들 때문에 몇몇
다른 판매자분들까지 욕먹는것 같습니다.
사용안하는 물건 판매하더라도 고장난 유무를 정확히 모르고 판매할때, 구매자가 사용중
하자를 발견하면, 이야기 들어보고 환불을 해주던가 수리비를 보조해주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