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파나소닉 우드케이스 스테레오 라디오 리시버
이 라디오는 장기소장용으로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외관이 미려한 우드케이스입니다.
2. 턴테이블등 외부입력(스마트폰연결기 웬만한 도킹시스템 못지 않음)이 가능합니다.
3. 스피커는 시디크기만한 유닛이 2개가 있어, 바이올린 첼로등 소편성과 사람목소리등의 소리가 아주 또렷하고 정갈합니다.
4. 스피커의 엣지가 천으로 되어, 일반적인 스폰지엣지처럼 삮지 않는 반영구적입니다.
5. 전면부의 스피커망은 플라스틱이라서, 헝겊처럼 찢어지지 않는 반영구적재료입니다.
6. 전면부의 노브는 알미늄재질의 동일한 크기로 5개라서, 디자인이 아주 심플하여 지루하지 않습니다.
7. 전체적인 디자인은 거의 완벽한 좌우균형이고, 측면에서 볼때 튜닝창의 약간의 각도는 더욱 멋있습니다.
8. 튜닝창도 아크릭이라서 사소한 기스라도 치약등으로 제거 및 광택이 가능하여 관리하기가 반영구적입니다.
9. 진공관이 아니라서, 진공관교체등의 추가 관리비가 필요없는 반영구적 절약형입니다.
10. 저음과 고음까지 조절하는 톤컨트롤이 있습니다.
11. 소비전력이 13w(소형전구 수준)로 아주 낮습니다.
12. 안테나가 내장형(전원선이용,외부추가도가능)이라서 거추장 하지않고, 어느곳에 놓아도 부담없이 인테리어의 한몫을 합니다.
13. 5인치? 유닛 2알이 박혀있어 사람목소리와 소편성 음악에 아주 발군입니다.
*** 마지막으로 외관과 기능도 40여년 세월에 비해 좋습니다. ***
원산지: 일본
전원/소비전력 : AC 110V, 60 Hz / 13W
재질 : Wood veneer(case & back cover), Plastic (전면부)
제품 크기(W x H x D) /약 : 50cm * 15cm * 15cm
생산년도 : 1970대 중반추정
**만원 착불 / 공1공.32삼7-일이3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