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와 앰프 일부를 방출 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만 연락 부탁 합니다.
되도록 문자로 부탁 합니다.
1. Linn Isobarik DMS 3 sets
장터에서는 보기 힘든 정말 희귀한 레어 아이템 입니다.
그동안 DMS를 collection 해 왔는데 그중 3놈을 방출 합니다.
린 칸, 사라도 좋은 소리를 내지만 DMS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소리 입니다.
아마 요즘 스피커로 이런 소리를 들으시려면 몇 천 만원은 들여야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수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그 스피커 입니다
외관은 준수 하지만 세월 감 있고 소리들은 기가 막히게 잘 나는 상태 입니다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능력의 스피커 들 이라 봅니다.
외관에 예민 하신 분들은 매장에 가시면 약 150~200만원 정도 더 주시면
외관 정리 잘된 더 상태 좋은 것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장만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봅니다.
(크기, 무게 때문에 2명이 오셔야 가져 갈수 있습니다. 승용차는 안됨)
초기형 1세트 : 상태는 세월에 비해 양호합니다. 초기형이라 후기형 보다는
조금더 구하기 힘들고 소리는 후기형 보다는 단단하고 깊은 맛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스텐드 없습니다. 제작 하시면 15만원 내외면 가능 할 듯. 360만원
후기형 2세트 : 상태는 한조는 양호하고 한조는 전면 트위터 핀 자욱 있습니다.
소리는 초기형과 비교하면 시원하여 부대가 더욱 넓어 진 듯 합니다.
소리 좋습니다. 스텐드 포함 입니다. 각각 380만원. 340만원.
2. Linn Kan
외관 만으로 따진 다면 100% 수준의 스피커이지만 트윗이 핀 자욱이 있습니다.
보통 린 칸은 오리지날 트윗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만, 이것은 오리지날 입니다.
트윗만 아니면 충분히 90만원 받을 상태인데 75만원에 팝니다.
대단히 좋은 소리를 내 줍니다.
3. Rogers Ls 5/9 1set
희귀한 로저스 LS 5/9 BBC용 1set 내 놓습니다.
민수용으로 판매된 것과는 다른 모델로 아시다시피 배플 전면에 납땜 단자가
있는 것 입니다. 물론 가격도 민수용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겠죠.
외관은 90% 수준의 평범합니다.
구매한 가격이 있기에 가격 다운을 못해서 미안 합니다. 360만원
4. Celestion A1
몇번 팔려 했는데 안팔렸서 다시 내 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1의 영국적인 귀족적인 소리가 맘에 드는데 예상 밖 입니다.
구동력있는 진공관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높아서 그런 듯 해서 대폭 낮춰 봅니다.
100% 완벽한 외관 이었는데 몇 일 전 옮기다 뒷면에 작은 기스 났습니다.
전에는 160만원으로 내 놨는데 130만원으로 팝니다. 안 팔리면 그냥 들으려 합니다.
5. Goodmans Magnum GL
개인적으로 미국의 AR 이라 늘 생각 하고 들었었는데 오랫동안 더운 곳에 두어서 그런지
더스트캡 들이 약간 아래로 밀렸습니다. 이 문제만 아니면 더 받고 싶은데 공간 문제로
그냥 30만원에 팝니다. 더스트캡 은 쉽게 떼서 붙일 수 있습니다.
외관은 80% 수준 입니다.
비틀즈시대의 소리를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소리 좋습니다.
6. JR Metro
매우 개성 있는 소리를 내는 아주 귀여운 스피커 입니다.
앰프 작동 테스트 용으로 그 동안 써왔는데 방출 합니다.
상태가 좋으면 60만원 수준은 될 텐데 25만원에 팝니다.
7. Rogers DB 101
오닥스 트윗 우퍼의 선명하고 부드러움을 100% 느낄 수 있는 Sub용 스피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 하는 소리인데 의외로 안 팔려서 다시 한 조만 내 놓아 봅니다.
가격이 부담 스러웠나 봅니다. 8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인하 합니다.
8. Naim 140 + 42 크롬
리캡 안한 오리지날 상태 입니다.
소리 좋습니다. 140만원
지역은 분당 입니다.
010 6770 6788
가급적 문자로 연락 부탁 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오디오와 음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꼭 필요하신 분들만 연락 부탁 합니다.
되도록 문자로 부탁 합니다.
1. Linn Isobarik DMS 3 sets
장터에서는 보기 힘든 정말 희귀한 레어 아이템 입니다.
그동안 DMS를 collection 해 왔는데 그중 3놈을 방출 합니다.
린 칸, 사라도 좋은 소리를 내지만 DMS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소리 입니다.
아마 요즘 스피커로 이런 소리를 들으시려면 몇 천 만원은 들여야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수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그 스피커 입니다
외관은 준수 하지만 세월 감 있고 소리들은 기가 막히게 잘 나는 상태 입니다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능력의 스피커 들 이라 봅니다.
외관에 예민 하신 분들은 매장에 가시면 약 150~200만원 정도 더 주시면
외관 정리 잘된 더 상태 좋은 것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장만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봅니다.
(크기, 무게 때문에 2명이 오셔야 가져 갈수 있습니다. 승용차는 안됨)
초기형 1세트 : 상태는 세월에 비해 양호합니다. 초기형이라 후기형 보다는
조금더 구하기 힘들고 소리는 후기형 보다는 단단하고 깊은 맛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스텐드 없습니다. 제작 하시면 15만원 내외면 가능 할 듯. 360만원
후기형 2세트 : 상태는 한조는 양호하고 한조는 전면 트위터 핀 자욱 있습니다.
소리는 초기형과 비교하면 시원하여 부대가 더욱 넓어 진 듯 합니다.
소리 좋습니다. 스텐드 포함 입니다. 각각 380만원. 340만원.
2. Linn Kan
외관 만으로 따진 다면 100% 수준의 스피커이지만 트윗이 핀 자욱이 있습니다.
보통 린 칸은 오리지날 트윗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만, 이것은 오리지날 입니다.
트윗만 아니면 충분히 90만원 받을 상태인데 75만원에 팝니다.
대단히 좋은 소리를 내 줍니다.
3. Rogers Ls 5/9 1set
희귀한 로저스 LS 5/9 BBC용 1set 내 놓습니다.
민수용으로 판매된 것과는 다른 모델로 아시다시피 배플 전면에 납땜 단자가
있는 것 입니다. 물론 가격도 민수용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겠죠.
외관은 90% 수준의 평범합니다.
구매한 가격이 있기에 가격 다운을 못해서 미안 합니다. 360만원
4. Celestion A1
몇번 팔려 했는데 안팔렸서 다시 내 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1의 영국적인 귀족적인 소리가 맘에 드는데 예상 밖 입니다.
구동력있는 진공관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높아서 그런 듯 해서 대폭 낮춰 봅니다.
100% 완벽한 외관 이었는데 몇 일 전 옮기다 뒷면에 작은 기스 났습니다.
전에는 160만원으로 내 놨는데 130만원으로 팝니다. 안 팔리면 그냥 들으려 합니다.
5. Goodmans Magnum GL
개인적으로 미국의 AR 이라 늘 생각 하고 들었었는데 오랫동안 더운 곳에 두어서 그런지
더스트캡 들이 약간 아래로 밀렸습니다. 이 문제만 아니면 더 받고 싶은데 공간 문제로
그냥 30만원에 팝니다. 더스트캡 은 쉽게 떼서 붙일 수 있습니다.
외관은 80% 수준 입니다.
비틀즈시대의 소리를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소리 좋습니다.
6. JR Metro
매우 개성 있는 소리를 내는 아주 귀여운 스피커 입니다.
앰프 작동 테스트 용으로 그 동안 써왔는데 방출 합니다.
상태가 좋으면 60만원 수준은 될 텐데 25만원에 팝니다.
7. Rogers DB 101
오닥스 트윗 우퍼의 선명하고 부드러움을 100% 느낄 수 있는 Sub용 스피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 하는 소리인데 의외로 안 팔려서 다시 한 조만 내 놓아 봅니다.
가격이 부담 스러웠나 봅니다. 8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인하 합니다.
8. Naim 140 + 42 크롬
리캡 안한 오리지날 상태 입니다.
소리 좋습니다. 140만원
지역은 분당 입니다.
010 6770 6788
가급적 문자로 연락 부탁 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오디오와 음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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