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대통령!

by 염준모 posted Sep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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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대통령! 게시판

2016.03.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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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표 국회의원 선출에 통치 개념을 쓴다는 것은 독재 국가의 명백한 증거다.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을 입맛의 밥상쯤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은 독재자 근본이다.


민주주의 횃불 밝히는 것은 어렵다. 민주주의 횃불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는 사실이 박근혜 정권하에서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투쟁의 역사 민주주의국가 토대는 민족의 혈이다. 민족의 혈로 이룩한 민주주의 횃불이 독재의 화신 박근혜로 인해 위기에 봉착했다. 대통령이 독재를 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어리석은 국민은 할 바를 찾지 못한다.


국민을 대표하여 김무성은 지금 대통령의 독재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대통령은 정치인이며 정치가 본업이다. 본업은 독재하면서 다른 곳은 민주주의 방식을 원한다면 다른 것도 독재다.


김무성의 5개 지역구 무공천 소동은 어쩔 수 없는 수단이다. 하루살이 나라 불쌍한 독재자 박근혜의 불로장생 목적 진박 내려 꽂기 공천에 대항하는 민주 투사 김무성의 본능이 솟아 오른 것이다.


김무성 당대표가 오늘 저녁6시까지만 의결 보이콧 하면 한국 정치사에 길이 남는 민주주의 화신으로 거듭 날것이다. 막강한 대통령의 독재 권력에 대항함으로서 스스로 대권 주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앞서 여러번 언급 했듯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상당 부분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향수다.

경제가 이렇게 어렵고 팍팍한데 지지율 40%가 웬말인가? 민주주의 투쟁의 잔상을 떠올리게 한 대통령이 스스로 군주 대접을 원하는 판국에 지지율 40%라니..


김무성은 당대표로서 더 이상 소임은 없다. 당대표직을 걸고 5개 지역구 무공천을 실현해야 한다. 당대표 직인을 편법 사용 하겠다는 최고위원회의 공갈에 부동자세로 임해야 한다.

일일이 대응 할 가치가 없다. 국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면 된다.

이 나라는 박근혜 나라가 아닌 국민이 주인이다.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5년 기한 국가 운영 대리인에 불과하다.

박근혜는 자신을 군주라 착각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격 미달 불량 대통령이다.

[출처] 불량 대통령!|작성자 핵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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