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국회의원들이여,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퇴진시키고, 대법원장 양승태를 탄핵하라. 
역사정의 바른정치
역사정의 바른정치 2016.07.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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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국회의원들이여,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퇴진시키고, 대법원장 양승태를 탄핵하라.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으로 부정선거 종식과 국민주권을 회복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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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차 박근혜 퇴진, 이명박 구속 연대 |
저는 여러분들을 21세기 독립군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윤봉길 의사는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이지만,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라고 유언했습니다.
일제와 친일 매국노들에 의해 짓밟힌 조국을 찾기 위해 목숨을 던진 애국지사 분들과 견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제가 물러간 자리에 다시 친일 반역사 반민주 반통일 세력들이 군사반란과 부정선거로 쿠데타를 자행하여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헌정을 짓밟고, 국민의 생명인 주권을 강탈했습니다. 이 불의한 불법집단으로부터 강탈당한 헌정과 주권을 되찾기 위해 고난을 마다않고 투쟁하고 계시는 것을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을 보면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퇴진과 이명박 구속”을 외치며 ‘모든 두려움은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 라고 호소하며 산화하신 이남종 열사가 생각납니다. 우리들은 부정선거쿠데타를 자행한 박근혜의 퇴진과 이명박의 구속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 이곳에 국정원 직원이나 경찰들이 계신다면 여러분들도 우리와 함께 민주와 법치 대한민국을 회복해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하니, 함께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드라마 대물의 한 장면 대사에는,
“대한민국은 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국민은 선거 때 대통령, 국회의원 표 찍어주는 기계입니까?
이 나라 국민은 개만도 못합니까?
왜, 못 살렸습니까? 왜, 구해주지 않았습니까?
나라 없는 백성도 아니고,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죄입니까?“라고 하였는데 불행하게도 드라마가 현실이 된 나라입니다.
자유경제원 전원책 전 원장은 최근 언론에 대한민국을 “모두가 미쳐 버린 사회”라고 했습니다. “질서는 사라지고 시스템은 무너져 온통 뒤죽박죽이다. 정의는 사라진 지 오래다. 가장 미쳐 날뛰는 건 정치판이다. 정당은커녕 2류 폭력조직보다도 못하다. 새누리당부터 그렇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내 이익이 첫 번째 잣대가 된 사회가 어찌 망하지 않겠는가. 그저 참담하고 참담할 뿐이다.”고 했습니다.
헌법은 국민이 권력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국민이 아닌 부정선거나 총칼로 헌정을 짓밟고, 주권을 강탈하고, 불법으로 권력을 만들면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입니다. 반란이며 그 불법세력은 폭력집단일 뿐입니다.
지난 대선은 안보와 국방을 지켜야 할 군인과 국정원, 국민생활보장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가 박근혜의 선거운동원으로 동원된 총체적 관권부정선거입니다. 국민들이 찍은 표는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고, 컴퓨터가 조작하여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냈습니다. 내란입니다.
내란죄는 형법 제87조에 의해 정권찬탈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행위이며,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조폭들을 일망타진 하는 것이 대한민국 법입니다. 그러니 법대로 부정선거쿠데타 내란범죄자 박근혜와 이명박, 그리고 내란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아 공범을 자행하여 법치국가를 무너뜨리고 있는 양승태 등 대법관, 쿠데타 부역자로 전락한 야당과 언론은 정의의 심판 대상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은 쿠데타 불법세력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종이 되었습니다.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주권을 되찾아 개•돼지에서 인간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쿠데타 불법권력을 한 번도 용서한 적이 없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어떻게 심판되었는지 보십시오.
이명박은 18대 대선 부정선거 프로젝트를 치밀하게 계획한 의혹이 있습니다. 취임 1년도 안된 2008년 12월 19일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을 폐지하였는데, 일자도 18대 대선 선거일인 12월 19일을 선택했습니다.
이명박은 18대 대선을 6개월 남겨 놓고 투표지 보존기간을 5년에서 소송 등이 제기되지 않으면 1개월로 축소하였습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투표지를 소각해 부정선거 증거인멸을 위한 꼼수였습니다.
문재인과 야당이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송을 거부하여 증거인멸 될 뻔했는데, 국민들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여 묻혀버릴 18대 대선 부정선거 프로젝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불씨를 살려 놓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발한다.”의 저자 정병진은 행정심판청구를 하여 목포선관위 등의 대선 개표 동영상을 받아 분석한 결과, 한마디로 개표는 형식이었고, 개표결과는 미리 조작한대로 발표하는 따로국밥 개표로 가짜 대통령 박근혜가 확인 되었다고 했습니다.
가장 신성해야 할 개표를 개판으로 만들며, 선관위를 비롯한 부정선거 조작 세력들의 입맛대로 대통령을 제조하는 나라, 이것을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까? 가짜 대통령에, 가짜 국회의원, 가짜 대통령이 임명하는 행정부와 사법부로 가짜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박근혜는 부정선거를 은폐시키기 위해 비정상의 유체이탈과 개인일탈 화법으로 종북몰이를 합니다. 불법 종북몰이에 맞서야 할 더민주당 등 야당은 자신들은 종북이 아니라고 변명하며 도망가기에 급급하여,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종북몰이 정치판만을 키워 국가를 위기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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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발언하면 애국, 민주진보나 야당이 발언하면 빨갱이 |
진짜 종북은 친일독재자로 김일성의 부하를 했던 박정희, 방산비리로 김정은에게 겨누어야 할 무기를 고물 무기로 구입한 똥별들과 이런 비리를 생계형이라고 궤변했던 국방장관 한민구 등, 돈을 챙기기 위해 국방과 안보를 뒷전으로 취급한 부패한 기업, 이 와중에 떡고물을 챙기는 부패 정치인 등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북방송장비 비리를 보십시오. 이런 진짜 종북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 정치 판검사들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함이 마땅합니다. 북한 김정은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민주와 법치가 왕성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입니다.
전 국회의원 강동원은 투표소에서 수개표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정치적 불이익을 마다않고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서 “박정희는 군사반란 쿠데타, 그의 딸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 뼛속까지 친일의 피가 흐르는 부정세력들의 장기집권 계략을 중단시켜야 한다. 박근혜는 정통성이 없다.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국민을 대변하였습니다. 정의를 외친 강동원은 더민주당의 공천배제라는 정치학살을 당해 지금은 우리들의 곁에 없습니다.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경찰국가로 변질되었습니다. 민주는 붕괴되고 국민의 인권이 말살되어 대한민국이 철장 없는 감옥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잃을 것도, 빼앗길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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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공천하면서 후보자들 협박 - 공직선거법 위반 |
비상식이 상식을 이기는 시대, 1%가 비상식에 흥취 되어 분쟁과 갈등이 심화된 사회, 미혹의 혼돈으로 민주와 법치가 무너진 황무한 사회, 상식이 없는 법, 정의를 모르는 정치, 재벌들의 꼼수 비행, 삼성 이건희의 불법 성매매 등 도덕적 타락 만행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법과 상식의 기초를 다시 쌓을 때라며 국민들은 분노하며 직접 나서야 할 때임을 자각하였습니다. 불법과 부정부패는 그 쌓은 독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부메랑이 됩니다. 박근혜의 부정선거쿠데타는 결국 해독제 없는 독으로 박근혜에게 부메랑이 될 것입니다.
주권을 빼앗긴 국민은 노예가 됩니다. 우리는 노예를 거부해야 합니다. 오늘 새로운 각오를 더 다짐하여 쿠데타 박근혜의 불의한 세력이 법대로 처벌될 때까지 절대로 흩어지지 말고 더 뭉쳐 승리합시다. 그때까지 서로 격려하고 위로합시다. 국민의 절규가 역사정의입니다.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시민들이 목숨을 던지고, 단식과 시위를 하고, 전단지를 뿌리며 불법과 불의에 굴하지 않고 투쟁해온 것들이 열매 맺을 것입니다. 앞장서서 나가는 여러분들을 대한민국 역사는 정의로 기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퇴진하라.
- 부정선거 부패원조 이명박을 구속하라.
-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되찾아서 대한민국 살려내자.
- 국민주권 회복하고 부정선거 종식을 위한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 쟁취하자.
“박근혜 퇴진 이명박 구속” 제133차 횃불시민 연대 집회 2016. 07. 23.(토) 동화면세점 앞
투표소에서 수개표 실현운동본부 사무총장 송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