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명품 스피커 중 하나가 XRT-22 입니다. 웃돈 주고 거래되죠. 그 스피커의 베이스가 바로 이 모델입니다. XRT-22보다 더 귀한거죠. ㅎㅎㅎㅎ 이 장터에서 느낀건데..
알아주지도 않는 이런 귀하디 귀한 스피커를 내 놓는 거 자체가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250만원이란 가격이 또 한번 어이없게 만들고.... 물론 제품의 귀하고 천하고를 떠나서 선호도에 따라서 가격이 책정 되겠지만 그래도 귀한 건 혹은 진짜 값어치 있는 건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이런 제품 알아보는 분들이 리뷰를 달아주시어 명품의 안목을 높여 나가는 것도 이 장터 동호인들의 작은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소유자 분들께서 본인의 소유품이 어떤 제품인지 잘 모르고 이 장터에 내 놓으시는 걸 간혹 봅니다. 그 중에는 말도 않되는 가격에 내 놓으시는 걸 보고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이 기기도 그 중 한 예입니다. 다른 건 모릅니다. 소위 하이 앤 오디오는 대해 본 적이 없어서 ....흔히 말하는 빈티지 오디오에 에 대해선 워낙 오래된 골수분자라서 조금 아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달곤 합니다만 이 장터에 저 말고도 저보다 훨씬 하이 퀄리티 박사님들도 상당수 있으신 거 같습니다. 이 장터에 나오는 제품들에 대해 아시는 대로 객관적으로 리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제품을 직접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겠으나 일반적인 제품의 리뷰정도는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럭스만 L-58A 인티앰프도 그 중 한 예입니다. 흔히 잘 아시는 제품이라 생각된다는 글귀가 많이 보이는데 그래도 아시는 분들의 리뷰가 있으면 구입하시는 분들도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장터에서 보니까 천차만별이더군요. 잘 아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빈티지 오디오 박사학위 받을만한 분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오디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그야말로 백지인 분들도 봤습니다. 그 분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 분들도 나름대로 오디오의 세계에 입문하는 분들로 같은 동호인으로서 반갑게 맞아 들이는 뜻으로 제품 리뷰를 통해 오디오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같이 공유하고 넓혀가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알아주지도 않는 이런 귀하디 귀한 스피커를 내 놓는 거 자체가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250만원이란 가격이 또 한번 어이없게 만들고.... 물론 제품의 귀하고 천하고를 떠나서 선호도에 따라서 가격이 책정 되겠지만 그래도 귀한 건 혹은 진짜 값어치 있는 건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이런 제품 알아보는 분들이 리뷰를 달아주시어 명품의 안목을 높여 나가는 것도 이 장터 동호인들의 작은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소유자 분들께서 본인의 소유품이 어떤 제품인지 잘 모르고 이 장터에 내 놓으시는 걸 간혹 봅니다. 그 중에는 말도 않되는 가격에 내 놓으시는 걸 보고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이 기기도 그 중 한 예입니다. 다른 건 모릅니다. 소위 하이 앤 오디오는 대해 본 적이 없어서 ....흔히 말하는 빈티지 오디오에 에 대해선 워낙 오래된 골수분자라서 조금 아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달곤 합니다만 이 장터에 저 말고도 저보다 훨씬 하이 퀄리티 박사님들도 상당수 있으신 거 같습니다. 이 장터에 나오는 제품들에 대해 아시는 대로 객관적으로 리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제품을 직접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겠으나 일반적인 제품의 리뷰정도는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럭스만 L-58A 인티앰프도 그 중 한 예입니다. 흔히 잘 아시는 제품이라 생각된다는 글귀가 많이 보이는데 그래도 아시는 분들의 리뷰가 있으면 구입하시는 분들도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장터에서 보니까 천차만별이더군요. 잘 아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빈티지 오디오 박사학위 받을만한 분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오디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그야말로 백지인 분들도 봤습니다. 그 분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 분들도 나름대로 오디오의 세계에 입문하는 분들로 같은 동호인으로서 반갑게 맞아 들이는 뜻으로 제품 리뷰를 통해 오디오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같이 공유하고 넓혀가자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