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물어 보아도 다 압니다 ^&^
누구나 다 아는척 할만 합니다 ^&^
워낙, 동네의 오렌 소문이랍니다...
멍청하다, 민하다......
좋은이다, 나쁜이다...
괺챤다, 아니다..
탈도많고, 말도 많은
싫어하던, 좋아하던 ..
모두들 한번쯤은 입에서 오르내립니다 ^&^
미운정, 고운정 떼문에....
없으면 허전하게 느껴지는,,,,
C-34(골드)
MC-7270 입니다.
이놈은 누군가가 산넘고 물건너 직접 데려왔습니다 ㅡ,ㅡ
(110볼트)
데려온 자식이라 옷도 입히지 못했습니다 ㅡ,ㅡ
(케이스가 없다는 말씀이죠)
하지만,
내 마음이 어렵고, 힘들뗀
내가 낳은 친 자식 보다
귀여움 하나 만큼은 그만이었습니다 ^&^
파란눈을 크게뜨고 깜박일떼면 너무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파란눈에 넋 빠진분도 계실 정도예요..
노래도 잘 부르죠... 예쁘고, 듬직하구...
늧은 저녁 불러 주는 노래들으며 잠이들면
무척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요, 미제노래....
사실은,
다른 데려온 자식 처럼
막 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막내 자식입니다...
(출생은 아빠는 미국, 엄마는 일본입니다.)
아뭏은 소개가 이정도면,,, 되셨나요..?
파란눈...
소문 만큼이나 괺챤습니다
(아마도 저희 부친 어른만 계셨어도...
아마 말도 꺼네지 못했을겁니다.
제가 학교 다닐적 1980년~~, 무척이나 아끼셨습니다.
아마도 그때는 모두가 그렜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좋아 했었거든요,
분양가가 집 반채 값이라 들었습니다.)
아뭏은
분양금은 ***만원입니다
거처는
강서구 등촌동 입니다
편지 보네 주시면
답장 올리겠습니다
주소는
q1122
@
hanafos.
com
그레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괸시리 서운한 생각 드네요...
참, 직접 데려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않이면 서운한 생각이 들어서요
PS: (참 분양이유는,,,
식구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ㅡ,ㅡ.)
누구나 다 아는척 할만 합니다 ^&^
워낙, 동네의 오렌 소문이랍니다...
멍청하다, 민하다......
좋은이다, 나쁜이다...
괺챤다, 아니다..
탈도많고, 말도 많은
싫어하던, 좋아하던 ..
모두들 한번쯤은 입에서 오르내립니다 ^&^
미운정, 고운정 떼문에....
없으면 허전하게 느껴지는,,,,
C-34(골드)
MC-7270 입니다.
이놈은 누군가가 산넘고 물건너 직접 데려왔습니다 ㅡ,ㅡ
(110볼트)
데려온 자식이라 옷도 입히지 못했습니다 ㅡ,ㅡ
(케이스가 없다는 말씀이죠)
하지만,
내 마음이 어렵고, 힘들뗀
내가 낳은 친 자식 보다
귀여움 하나 만큼은 그만이었습니다 ^&^
파란눈을 크게뜨고 깜박일떼면 너무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파란눈에 넋 빠진분도 계실 정도예요..
노래도 잘 부르죠... 예쁘고, 듬직하구...
늧은 저녁 불러 주는 노래들으며 잠이들면
무척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요, 미제노래....
사실은,
다른 데려온 자식 처럼
막 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막내 자식입니다...
(출생은 아빠는 미국, 엄마는 일본입니다.)
아뭏은 소개가 이정도면,,, 되셨나요..?
파란눈...
소문 만큼이나 괺챤습니다
(아마도 저희 부친 어른만 계셨어도...
아마 말도 꺼네지 못했을겁니다.
제가 학교 다닐적 1980년~~, 무척이나 아끼셨습니다.
아마도 그때는 모두가 그렜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좋아 했었거든요,
분양가가 집 반채 값이라 들었습니다.)
아뭏은
분양금은 ***만원입니다
거처는
강서구 등촌동 입니다
편지 보네 주시면
답장 올리겠습니다
주소는
q1122
@
hanafos.
com
그레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괸시리 서운한 생각 드네요...
참, 직접 데려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않이면 서운한 생각이 들어서요
PS: (참 분양이유는,,,
식구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