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렐에서 발매한 제품은 상당히 많은 수량의 모델들이 있어 이를 세대별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각팬을 장착해 강제냉각을 시키던 방식의 초기형인 KSA50, KSA100, KMA100, KMA200을 1세대 그리고 대형 히트싱크를 적용하기 시작한 초기형인 KSA80(B), KSA200(B), KMA160등이 출시되던 제품군을 2세대형 KSA150,KSA250,MDA200을 3세대로 칭하며 이때까지 크렐은 순A급 증폭방식으로 파워를 제작했습니다.
위에 거론된 제품외 KRS, KAS시리즈의 플래그쉽형 파워앰프들도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4세대 모델로 KSA-50S, KSA-100S, KSA-200S, KSA-300S가 발매되었으며 100S는 이 시리즈의 중하위급에 해당되는 파워앰프로 채널당 8옴 100W의 출력을 내주며 가변 BIAS방식 A class 증폭방식을 채택하여 앰프가 늘 최적의 A급작동 상태로 유지되며 발열량 및 전기소모량이 순A급으로 제작되던 시절에 발매된 구형에 비해 부담이 적어진 특성이 보입니다.
4세대의 모델군이 단종된 후 풀밸런스드 회로를 적용한 현역기의 모태인 FPB시리즈로 전환됩니다.
이 S시리즈의 음성향은 약간의 튜브음색이 가미된 성향으로 외모에서 풍기는 기계적인 인상과는 대비되는 섬세하고 정교한 음향특성을 보여줍니다.
이 시리즈중 가장 음색이 곱기로 정평이 있는 50S의 약간 모자란듯한 구동력이 100S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며 50S에 밀리지 않는 매끄럽고 윤기있는 중고음특성을 지닌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입니다.
출시당시 상당한 고가기로 중가격대 파워를 선호하시는 분이 구입에 주저하던 모델 이었으나 이후 크렐사는 신형파워를 다량 출시하여 현?중고시세는 부담이 없는 수준에 형성이 되어있어 시장에서 매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상위급인 200S와 300S의 경우 높은 밀도감과 단단한 저음특성이 있는 반면 중고음의 질감이 50S와 100S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00S의 선택폭은 상당히 넓다 하겠습니다.
구동이 아주 어려운 중대형 이상의 스피커를 제외한다면 100S의 경우도 대용량전원부가 탑재된 A급 100W의 실효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로 대부분의 스피커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출시당시 프리앰프를 생략한 마크레빈슨 NO.39(L)과의 직결소리가 좋다는 세간의 평이 많았으며 이 조합은 소스기기를 디지탈에 한정한다면 실제 경제성이 매우 높은 조합이기도 합니다만 저음의 양감이 적은 스피커와의 조합에선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권해드릴만한 매칭으로 ATC의 중형북쉘프기인 20시리즈 그리고 프로악의 중형기(레스폰스 2.5 레스폰스 3.8 신형 D시리즈의 중급기종)등과 튜브프리와의 조합을 전제로 하신다면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또 하나 좋은 매칭으로 필죤슨이 제작한 AE스피커군도 100S와 매우 이상적인 매칭을 이루나 이 경우는 반도체프리를 매칭하는것이 좋습니다.
붙임성이 좋은 파워앰프로 튜브프리와 조합을 하신다면 적용범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환금성이 높은 장점도 돋보입니다.
크렐의 전체적인 음조는 약간 어두운 성향이며 특히 잘 조여진 매끄러운 음상과 뛰어난 음장형성능력은 크렐의 최대장점이라 할 만 합니다.
입고된 제품은 프런프패널에 R자 각인된 로이코정품이며 상태는 촤상등급에 넣어줄 수준으로 매우 좋으며 릴레이동작 전혀 이상 없으며 청색트랜스 탑재된 후기형 입니다.
판매가는 정찰가 230만원이며 타기기와의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운드가든.
02) 533-4892
H.P) 011-306-687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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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실효출력 : 100W+100W(8옴),200W+200W(4옴),400W+400W(2옴),800W+800W(1옴)
입력단자 : 언밸런스 1조, 밸런스 1조
입력감도/임피던스 : 1.4V/47kohm
S/N비 : 102db
댐핑팩터 : 45
소비전력 : 800W
크기 : W47.5 x H25 x D45.7cm
무게 : 3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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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거론된 제품외 KRS, KAS시리즈의 플래그쉽형 파워앰프들도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4세대 모델로 KSA-50S, KSA-100S, KSA-200S, KSA-300S가 발매되었으며 100S는 이 시리즈의 중하위급에 해당되는 파워앰프로 채널당 8옴 100W의 출력을 내주며 가변 BIAS방식 A class 증폭방식을 채택하여 앰프가 늘 최적의 A급작동 상태로 유지되며 발열량 및 전기소모량이 순A급으로 제작되던 시절에 발매된 구형에 비해 부담이 적어진 특성이 보입니다.
4세대의 모델군이 단종된 후 풀밸런스드 회로를 적용한 현역기의 모태인 FPB시리즈로 전환됩니다.
이 S시리즈의 음성향은 약간의 튜브음색이 가미된 성향으로 외모에서 풍기는 기계적인 인상과는 대비되는 섬세하고 정교한 음향특성을 보여줍니다.
이 시리즈중 가장 음색이 곱기로 정평이 있는 50S의 약간 모자란듯한 구동력이 100S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며 50S에 밀리지 않는 매끄럽고 윤기있는 중고음특성을 지닌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입니다.
출시당시 상당한 고가기로 중가격대 파워를 선호하시는 분이 구입에 주저하던 모델 이었으나 이후 크렐사는 신형파워를 다량 출시하여 현?중고시세는 부담이 없는 수준에 형성이 되어있어 시장에서 매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상위급인 200S와 300S의 경우 높은 밀도감과 단단한 저음특성이 있는 반면 중고음의 질감이 50S와 100S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00S의 선택폭은 상당히 넓다 하겠습니다.
구동이 아주 어려운 중대형 이상의 스피커를 제외한다면 100S의 경우도 대용량전원부가 탑재된 A급 100W의 실효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로 대부분의 스피커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출시당시 프리앰프를 생략한 마크레빈슨 NO.39(L)과의 직결소리가 좋다는 세간의 평이 많았으며 이 조합은 소스기기를 디지탈에 한정한다면 실제 경제성이 매우 높은 조합이기도 합니다만 저음의 양감이 적은 스피커와의 조합에선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권해드릴만한 매칭으로 ATC의 중형북쉘프기인 20시리즈 그리고 프로악의 중형기(레스폰스 2.5 레스폰스 3.8 신형 D시리즈의 중급기종)등과 튜브프리와의 조합을 전제로 하신다면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또 하나 좋은 매칭으로 필죤슨이 제작한 AE스피커군도 100S와 매우 이상적인 매칭을 이루나 이 경우는 반도체프리를 매칭하는것이 좋습니다.
붙임성이 좋은 파워앰프로 튜브프리와 조합을 하신다면 적용범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환금성이 높은 장점도 돋보입니다.
크렐의 전체적인 음조는 약간 어두운 성향이며 특히 잘 조여진 매끄러운 음상과 뛰어난 음장형성능력은 크렐의 최대장점이라 할 만 합니다.
입고된 제품은 프런프패널에 R자 각인된 로이코정품이며 상태는 촤상등급에 넣어줄 수준으로 매우 좋으며 릴레이동작 전혀 이상 없으며 청색트랜스 탑재된 후기형 입니다.
판매가는 정찰가 230만원이며 타기기와의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운드가든.
02) 533-4892
H.P) 011-306-687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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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실효출력 : 100W+100W(8옴),200W+200W(4옴),400W+400W(2옴),800W+800W(1옴)
입력단자 : 언밸런스 1조, 밸런스 1조
입력감도/임피던스 : 1.4V/47kohm
S/N비 : 102db
댐핑팩터 : 45
소비전력 : 800W
크기 : W47.5 x H25 x D45.7cm
무게 : 3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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