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설계의 천재로 알려진 마크레빈슨의 전설적인 명기로 대접받고 있는 ML-2 모노블록 출시당시 염가형인 스테레오기로 출시되어 높은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명기 입니다.
스펙상 출력은 채널당 8옴부하 AB class 200W의 출력이나 막강한 물량투입이 이루어진 듀얼모너럴 구조의 초대형 전원부를 기반으로 실제 이 파워앰프의 구동력은 대단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현대의 울리기 어려운 대형기들도 충분한 대응이 되는 높은 수준의 댐핑력을 보여주는 대형 파워앰프 입니다.
ML-2와 ML-3가 단종된 후 마드리갈사로 넘어간 후 출시된 신형 마크레빈슨 앰프에 비해 다소 거친 면모도 보이지만 예각을 그리는 선도 높은 고음과 무게감이 실려 있으면서 번지지 않는 단단한 저음은 마크레빈슨의 전성기에 출시된 제품답게 전대역에 걸쳐 윤곽이 매우 뚜렸한 마크레빈슨이 직접 튜닝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내 줍니다.
출시 당시는 상당한 고가기에 속한 제품이었지만 현재 중고시세는 중저가기 수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C/P면에서 매칭의 묘수만 잘 살리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심봤다"^^ 수준의 소리를 만들 수 있는 하이엔드 자질이 충분한 올드기기 입니다.
출시당시 제짝 프리로 출시된 ML6나 ML7등과의 조합이 보편적인 매칭이라 할 만 하지만 보다 여유롭고 유연한 사운드를 맛보시고 싶으시다면 현대에 생산된 유연한 성향의 프리와의 매칭을 권해 드립니다.
입고된 제품의 상태는 세월의 흔적은 다소 있으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의 평균치와 상대적인 비교시 특급 수준에 들 수준이며 댐핑팩터조절용 토글스위치 부착된 후기형으로 후기형의 경우 전원부 전해콘덴서가 말로리사의 제품으로 교체되었고 회로상 많은 부분 개선이 이루어진 모델로 초기형에 비해 보다 유연한 성향의 음으로 진화 되었습니다.
후기형의 후면에 장착된 댐핑팩터조절 기능은 매칭프리에 따라 원하는 소리로의 조절이 가능한 유용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입고된 후기형 제품은 1개월전 부천 테크노서비스에서 40만원의 비용을 들여 전체적인 오버홀을 마친 제품으로 오래된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험 전혀 없는 최상의 콘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초기형은 오버홀은 하지 않았으나 시중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민트급이며 스피커케이블 단자 피셔단자를 일반형으로 교체해 사용이 편리 합니다.
후기형의 한가지 문제점?은 파워스위치의 고장(고장률이 높은편 입니다.)으로 동일한 제품을 구할 수 없어 동일회사의 신형제품으로 교체되어 있는데 이는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초기형의 경우 레모단자 1조 제공되며..
후기형의 경우는 일반스피커케이블(스페이드,바나나) 적용 가능한 피셔변환어답터 1조 및 레모 TO RCA 인터커넥터 1조 부속됩니다.
판매가는 초기형은 정찰가 240만원 후기형은 정찰가 280만원이며 타기기와의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첫번째 사진이 후기형이며 두번째 사진이 초기형 입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운드가든.
02) 533-4892
H.P) 011-306-6878
감사합니다.
---------------------------------------
(Specifications)
200W/ch @ 8 ohms, 400W/Ch @ 4 ohms, 800W/Ch @ 2 ohms
Max output: 45 Volts 30 Amps
Two 1,2 kVa Avel Lindbergh Torodial trafos, 4 Sprague 36,000 uF/100 Volts Capacitors and 40 output devices (20 per channel)
Range: 20 Hz to 20 kHz with less than 0.2% THD
Gold Plated Camac Input Connectors
Adjustable AC Voltage: No,factory set
Adjustable Output Damping Toggle Switches (one per channel)(in later models only)
Weight: 116 lbs, 56 kilograms
---------------------------------------
스펙상 출력은 채널당 8옴부하 AB class 200W의 출력이나 막강한 물량투입이 이루어진 듀얼모너럴 구조의 초대형 전원부를 기반으로 실제 이 파워앰프의 구동력은 대단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현대의 울리기 어려운 대형기들도 충분한 대응이 되는 높은 수준의 댐핑력을 보여주는 대형 파워앰프 입니다.
ML-2와 ML-3가 단종된 후 마드리갈사로 넘어간 후 출시된 신형 마크레빈슨 앰프에 비해 다소 거친 면모도 보이지만 예각을 그리는 선도 높은 고음과 무게감이 실려 있으면서 번지지 않는 단단한 저음은 마크레빈슨의 전성기에 출시된 제품답게 전대역에 걸쳐 윤곽이 매우 뚜렸한 마크레빈슨이 직접 튜닝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내 줍니다.
출시 당시는 상당한 고가기에 속한 제품이었지만 현재 중고시세는 중저가기 수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C/P면에서 매칭의 묘수만 잘 살리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심봤다"^^ 수준의 소리를 만들 수 있는 하이엔드 자질이 충분한 올드기기 입니다.
출시당시 제짝 프리로 출시된 ML6나 ML7등과의 조합이 보편적인 매칭이라 할 만 하지만 보다 여유롭고 유연한 사운드를 맛보시고 싶으시다면 현대에 생산된 유연한 성향의 프리와의 매칭을 권해 드립니다.
입고된 제품의 상태는 세월의 흔적은 다소 있으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의 평균치와 상대적인 비교시 특급 수준에 들 수준이며 댐핑팩터조절용 토글스위치 부착된 후기형으로 후기형의 경우 전원부 전해콘덴서가 말로리사의 제품으로 교체되었고 회로상 많은 부분 개선이 이루어진 모델로 초기형에 비해 보다 유연한 성향의 음으로 진화 되었습니다.
후기형의 후면에 장착된 댐핑팩터조절 기능은 매칭프리에 따라 원하는 소리로의 조절이 가능한 유용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입고된 후기형 제품은 1개월전 부천 테크노서비스에서 40만원의 비용을 들여 전체적인 오버홀을 마친 제품으로 오래된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험 전혀 없는 최상의 콘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초기형은 오버홀은 하지 않았으나 시중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민트급이며 스피커케이블 단자 피셔단자를 일반형으로 교체해 사용이 편리 합니다.
후기형의 한가지 문제점?은 파워스위치의 고장(고장률이 높은편 입니다.)으로 동일한 제품을 구할 수 없어 동일회사의 신형제품으로 교체되어 있는데 이는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초기형의 경우 레모단자 1조 제공되며..
후기형의 경우는 일반스피커케이블(스페이드,바나나) 적용 가능한 피셔변환어답터 1조 및 레모 TO RCA 인터커넥터 1조 부속됩니다.
판매가는 초기형은 정찰가 240만원 후기형은 정찰가 280만원이며 타기기와의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첫번째 사진이 후기형이며 두번째 사진이 초기형 입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운드가든.
02) 533-4892
H.P) 011-306-6878
감사합니다.
---------------------------------------
(Specifications)
200W/ch @ 8 ohms, 400W/Ch @ 4 ohms, 800W/Ch @ 2 ohms
Max output: 45 Volts 30 Amps
Two 1,2 kVa Avel Lindbergh Torodial trafos, 4 Sprague 36,000 uF/100 Volts Capacitors and 40 output devices (20 per channel)
Range: 20 Hz to 20 kHz with less than 0.2% THD
Gold Plated Camac Input Connectors
Adjustable AC Voltage: No,factory set
Adjustable Output Damping Toggle Switches (one per channel)(in later models only)
Weight: 116 lbs, 56 kilogr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