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악)))) 미국은 제2 IMF 빨대를 준비했다

by 염준모 posted Aug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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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미국은 제2 IMF 빨대를 준비했다

 

 

현재 대한민국 1997년 IMF 국가경제 파탄낸 시점과 싱크로율 거의 100% 입니다.

18년 전 IMF 때도 지금과 같이 종편과 다름없는 언론(인)들과 종편에 출연하는 지식인들의

매국(족)질과 비겁함과 비열함으로 나라가 경제파탄으로 빠졌지요.

 

그때 당시에도 곧 IMF가 닥친다는 것을 이들은 인지하고 예상하고 확신했으면서도

IMF가 터질때까지 자기들은 장농속에 달러를 준비하며 침묵했습니다

 

이런 저들의 비겁함과 비열함 덕분에 대한민국 국가경제는 파탄나고 온 국민들이 모두가 당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자살하고 고통받았지요.

 

해방 이후에 40년 이상 묻지마투표로 정권세워 놓고 대한민국 요직을 차지하고 누린 자들이

일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생각하며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에게 부역하며 잘먹고 잘살던

대한민국 고위관료와 지식인들의 민낮이자 진면목 이었습니다.


특히 친일파(2세)들과 50년 이상 손잡고 권력을 쥐어온 쿠테타(2세)세력들이 묻지마지역민들에게

'우리가남이가'로 투표하게하여 정권잡으면 나라창고 국민세금 나눠주니까 그 맛에 들려 50년 이상을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 쓰레기들에게 묻지마투표하고 묻지마지지한 영남지역민들이

능력도 없이 국가의 요직을 차지하고 나라창고 국민세금 나눠먹고 사회 곳곳에서 주도세력으로

나라를 40년 가까이 좀먹은 덕분에 IMF가 터진 겁니다.


이런 국가경제 파탄을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 10년 동안 다시 살려 놓았더니
이명박근헤 8년동안 다시 권력의 측근들과 영남패권주의로 끼리끼리 나눠먹고

다시 제2의 국가경제 파탄 직전까지 만들어 놓았군요.

 

이런 매국(질)에 나선 자들이 1997년 IMF 때는 영남출신들로 만들어진 강경식 경제사단이엇습니다

이번에는 이명박 정권에서 부터 4자방 비리라는 4대강 등으로 수십조 원+자원외교로 수십조 원 나라창고와

국민세금 날려먹고 나눠먹은 대구 경북출신의 최경환과 영남출신의 최경환 경제사단입니다  

현재 한국 경제를 운용하는 국가경제팀의 요직 80% 정도를 최경환의 선후배와 영남출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박근헤의 측근이며 서강대 동문 출신의 경제인들이 가세한 형국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saftoday&logNo=220202081275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언론인과 교수 학자들 오피니언 리더들이란 지식인들은

아래와 같은 절체절명의 심각한 상황을 알면서도 외면하고 침묵합니다

 

언로가 막히고 방법이 없다는 핑계로 또는 자신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줄 국민들이 보호해주고 지켜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위하면서 침묵합니다 오히려 매국(족)노 돕는 매국(질)에 앞장섭니다


최근의 남북간의 일촉즉발의 군사대치 상황은 미국(유대자본)의 최후 발악의 산물입니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은 미국이 원하는 바를 그대로 실천하고 실현해주면서

국정원 등 국가기관을 총동원한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등등으로 야기된

최악의 복합적인 정치위기를 일거에 쓸어내고 돌파하는 효과를 보았고 덕분에 국민적 지지율 재고로

매국(족)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매국(족)노들은 이런 양수겸장의 효과를 보기 위해

자신들과 미국을 위한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몰이에 올인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5천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대한민국 국부와 국민의 재산을 방패삼아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민족상잔 전쟁몰이를 해서 살길을 도모한 것 뿐인데 민족끼리 전쟁하자고 부하뇌동 하는

바보 쓰레기들은 뭐란말인가?

 

얼마전의 나의 글에 현재의 국제정세는 깡패집단의 1인자와 2인자가 '너 죽고 나 살자식'의 보이지 않는

마지막 경제전쟁이 최고조에 이르러 크라이막스를 행해 달리고 있는 시점이라고 서술한 바가 있습니다.

미국이 장군을 외치면 중국이 멍군을 외치다가 마지막 단계로 1인자인 미국(유대자본)은 2인자인

중국(화교자본)에게 치명타를 먹이고 경제적으로 파탄내기 위한 마지막 카운터블로를 한국경제를 파탄냄으로써

중국경제(화교자본)가 더이상 어떤 방법으로도 버티지 못하게 만드는 치명타로 써먹는 술수를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이번 남북한 간의 일촉즉발의 한반도전쟁 분위기 조성은 바로 중국경제를 파탄내기 위해 미국이 준비한

최후의 카드인 한반도전쟁이라는 마지막 수순을 써먹기 직전의 한국경제 흔들기 였습니다.

 

며칠동안 지뢰폭발과 포사격을 이용해 극대화시킨 전쟁리스크로 한국증시는 패닉을 격었지만

남북양측의 합의로 일촉즉발의 상황을 모면하고 당분간 증시는 회복되는 듯 오르락 내리락 널뛰겠지만

지속적으로 하방 곡선을 그리면서 중국경제가 파탄날때까지 한국경제도 같이 시킬겁니다.   

 

미국의 요구와 의도대로 한국의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은 한반도에서 민족상잔 전쟁의

위험성을 최대한 키움으로써 우리나라 증시를 주가지수 1800대 선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몰고가며 대폭락시키고

동시에 중국증시를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에 최대폭인 -8.5%까지 폭락시키면서 미국의 나스닥을 비롯한

전 세계의 증시에 대형폭탄을 투하해 중국경제에 치명타를 먹였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병원 수술과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회복(경제회복)을 꾀하던

중국경제는 더이상 회복의 기회를 잡기가 불가능한 상태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화교자본)의 당국자들과 14억 중국인들은 중국경제(화교자본)가 파탄나고 먹고살기가

극히 어려워지면 대한민국을 원수의 나라, 멸종시켜야할 한민족으로 여길 것입니다.

14억 중국시장도 잃고 한국경제는 중국경제와 함께 파탄나겠지요. 이런 매국(족)질을 한 겁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북한은 이번에는 중국(화교자본)을 위해 빠른 시간내에 일촉즉발의 한반도 긴장을 종식

시키기 위해 남북한 간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과거처럼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정권을 돕기 위한 북한의 짜고치는 고스톱 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은 정권도 민족의 반역자들로 처벌받아 마땅하죠.

 

미국은 아직은 자기들도 세계헤게모니를 잃고 패망하여 사라질 수도 있는 한반도전쟁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쓸

시점이 아니라 생각하고 북한이 이번 한미군사훈련을 중지하라고 요구한 다음 날 바로 꼬리를내리고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매국(족)노들은 현재의 총체적 정치적 위기를 북풍으로 일소해야 살아남는다는 생각으로

이번에 일촉즉발의 민족상잔 전쟁위기에서도 원칙을 고수하고 사과를 받기위해 강경하게 밀어붙였다고 생각된다

 

매국(족0노들은 이런 원칙과 강력한 리더쉽으로 유리한 합의를 도출해 냈다고 자화자찬 하지만

미국(유대자본)은 단지 이번의 전쟁몰이로 중국(화교자본)이 무너져준다면 미국(유대자본)도 패권과

모든 기득권을 잃을 수도 있는 한반도 전쟁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배후에서 남북간의 일촉즉발의 한반도 전쟁

위기를 당분간 종식시켜야 했던 것 뿐이다

(만약 이번 한반도 전쟁위기 조성으로 인해 발생한 증시폭락 등으로 중국경제가 파탄나고 미국이 더이상

한반도전쟁을 원치 않는 상황이 되면 닥은 최악의 복합적 정치위기로 멈춰서는 안되는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에

올라탄 입장이라 끝까지 북풍몰이, 한반도 전쟁몰이를 하다가 미국이 살기위해 제거해야만 하는 1순위 대상이

되어 제거되고 사라질 것 임)

 

중국(화교자본)이 지금과 같이 미국(유대자본)의 경제적 공세에도 중국경제가 파탄나지 않고 유지된다면

미국(유대자본)은 마지막 수단으로 한반도전쟁을 이용해야만 합니다.(이때는 닥이 제2의 민족상잔전쟁을 일으킨

이승만 김일성이 될 것 임) 그때에 맞춰 한반도 전쟁은 미국과 그들의 사주를 받은 매국(족)노들에 의해 민족간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은 다시 시작될 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중국경제가 파탄나야 한반도전쟁을 피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그러니 이대로는 한국은 경제파탄이든 전쟁이든 둘 중에 하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

 

미국의 이런 수순과 극비계획을 알고 손발을 맞춰온 닥과 매국(족)노 수뇌부들은

그래서 곧 남북통일이 된다는 말을 여러 통로를 통해 언급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 나라에 왕이 둘 일 수 없고, 마피아 두목이 두 명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중미간의 경제전쟁은 미국(유대자본) 중국(화교자본) 둘 중에 하나는 경제적으로 파탄나고 굴복해야

끝나는 전쟁인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수순으로 빠르면 1달~2달 안에(시중에 9월위기설, 10월위기설 팽배), 혹은 늦어도 1년 안에

가계부체든, 국가부체에 의해서든, 미국의 금리인상과 증시, 환율에 의해서든 제2의 IMF와 같은 경제파탄은

회피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지금과 같이 국민이 넋놓고 있고 매국(족)노들과 미국에 부역하는 경제관료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본다)

 

이런 최악의 경제파탄을 피하는 방법이 유일하게 남았다면

중국이 준비한 회심의 카드로 미국경제가 파탄나는 것이고

(이 경우에는 미국이 조용히 굴복하지 않고 최후의 발악을 한다면 한반도전쟁 카드 써먹음)

미국 중국에 대적하는 세계1위~2위의 군사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전격적인 북한과의 남북한 한민족군사동맹이고

대대적인 경제교류와 평화통일이다


그런데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우리, 아들, 딸들이 생존할 수 있는 이러한 유일한 방법마저 이명박근헤를

앞장세운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전쟁몰이로 막아섰고 더이상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것은

차치하고 우리, 아들, 딸들이 먹고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쪽박 마저도 매국(족)노들 자신들과 미국을 위한

민족상잔 전쟁몰이로 깬 것입니다


이런 깨어진 쪽박을 원상회복 시키고 우리가 다시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를 다시 살리는 방법은

매국(족)정권을 유지해야 나라창고 국민세금을 나눠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매국(족)정권을 유지시키려고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민족상잔전쟁 상황 속에서도 같은 민족끼리 전쟁하자고 부추기는 쓰레기들과 전쟁몰이,

빨갱이몰이로 같은 민족인 북한과 전쟁이라도 할것 같은 극한 대치상황과 일촉즉발의 전쟁상황까지 몰아붙여야

자신들이 묻지마투표하여 세워놓은 영남정권이 유지되어 지금과 같이 계속적으로 나라창고 국민세금을

나눠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영남의 묻지마지역민들은 50년 동안 이런 마약에 취해있다) 박정희 유신독재,

전두환 정권때도 북풍이나 전쟁몰이 때마다 영남의 묻지마지역민들이 앞장서서 남북한 극한전쟁 대립을 부추기고

국민여론 만들기에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묻지마지역민들(종편의 전쟁불사론자들의 대부분이 영남인들이다)과

극우보수 꼴통들이 전쟁몰이 여론조성을 단 한마디도 못하는 국민적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떨치고 나와 같은 민족끼리 손잡고 지정학적으로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4대강국(일본,러시아,중국,미국)에

맞서서 피를 나눈 형제인 민족끼리 제2 IMF와 경제파탄과 민족상잔전쟁을 막고 한민족천년시대를 완성하자고

5천만 온 국민이 외치고 주장하며 나라에 그러한 분위기가 압도할 때 평화통일도, 남북경제 협력에 의한

세계1~2위의 경제대국도 가능해지는 겁니다.


이게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깨어놓은 쪽박을 원상회복 시키고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다시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를 다시 살리는 방법인 것이다


이제 우리들이 지금과 같이 비겁함과 비굴함으로 회피하고 침묵하는 삶을 계속하면서

저들 매국(노)들과 묻지마세력이 만드는 전쟁불사, 전쟁몰이 여론을 못 막느냐 아니면 새롭게 일신하여

꼴통 쓰레기들의 전쟁몰이 여론을 막느냐에 따라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족들의 운명이 행,불행으로

결정날 것입니다.


국민들이 나와 내 가족만 안 당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기적이고 비굴하여 이 순간에 침묵하면

국가경제 파탄이나 한민족끼리의 민족상잔전쟁으로 지옥과 같은 아비귀환과 통곡의 나날이 닥칠 것입니다

그것도 먼 미래가 아닌 빠르면 한 두달 내에, 늦어도 1년 안에 우리의 눈앞에 벌어질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이명박근헤 매국(족)노와 그들에게 부역하는 매국(족)노들을 끌어내려 단죄하고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인 이유입니다. 몇년 전부터 이런 주장을 해왔지만 메아리 없는 외침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런 기회와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펌>

 

 

 

최경환 경제팀 불신론 확산   

2015.8.20 (국정정보연구소)

 

1. 최경환 경제 부총리가 지난 해 7월 취임한 이후 우리 경제가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는 가운데

차이나 쇼크에 대해서도 안이하고 오락가락하는 대응을 하고 있다는 불신론이 높아지고 있음.

2. 유력 보수지의 논조와 시중 여론에서 회자되고 있는 불신론의 요지는

O 같은 글로벌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만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어 최경환 경제팀의 능력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고

- 2분기 성장률은 1분기 대비 0.3%로 국가 부도 위험이 있는 그리스(0.8%) 스페인(1.0%)

포르투갈(0.4%)보다 밑이고, 아시아에서도 대만(1.59%) 홍콩(0.4%) 인니(3.78%)보다 저조

- 청년 실업률이 10%를 넘은 가운데 가계부채는 1100조 원을 넘어 사상 최대 기록

?

O 차이나 쇼크로 우리 경제가 받을 타격이 다른 나라보다 더 커 보이는 데도 최 부총리가 안이하고

오락가락하는 인식을 갖고 있어 ‘9월 위기설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지 불안하며

?

?중국 위안화 절하로 충격을 받을 '불안한 10개국에 한국 포함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

?위안화가 미 달러 대비 10% 절하될 경우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0.9%포인트 하락해 가장 큰 타격 (영국 옥스퍼드대)

?

?중국 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한국 성장률은 0.17%포인트 하락 (KDI)

- 최경환 부총리는 지난 8.8 “중국 증시 불안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낸데 이어 8.12에도 위안화 절하가 우리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낙관론으로 일관했다가

- 지난 8.18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중국 성장 둔화,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국제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수출 여건이 어렵다”라고 말을 바꾸는가 하면 8.20에는 "중국 정부의 위안화 평가 절하가 한국 경제에 부담되는 측면이 크다"며 뒤늦게 위기감을 나타냈음.

O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여 기회주의적인 입장을 보임으로써 정부 말을 믿고 집을 산 서민층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고

- 최 부총리는 취임 이후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해 LTV (주택 담보 대출 비율)DTI (총부채 상환 비율)

규제를 완화한데 이어, 지난해 7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의 70% 수준인 현 상태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 상당수가 30%만 더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해 빚을 내서라도 주택을 구매하라는 메시지로

간주됐으나

- 주택 대출 규제가 다시 보강 (원리 상환으로 변경)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보이자

지난 8.18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 한 뜻이 아니었다"고 부인해 "정부의 정책만 믿고 빚내서

집을 산 서민들의 발등을 찍었다"라는 비난 대두 (8.19 경실련)

O 특히 내년 총선 출마 (경북 청도)가 확실한 최 부총리가 본인 스스로 여의도로 돌아가겠다

공언하는 등 마음이 콩 밭에 가있는 마당에 일 처리가 제대로 되겠느냐는 것임.

3. 이에 따라

O 최경환 경제팀의 경제 정책이 전문가들에 의해 평점 C를 받는 등 능력이 크게 불신 받고 있는 가운데

 (8월 한국경영학회 소속 경영학자 201명 대상으로 조사)

O “국민들은 경제를 살리라고 두 번 연속 보수 정권을 선택했으나 경제가 나아지기는커녕 나빠지고

있다” (8.20 동아 사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어 경제 불안에 따른 불만이 정권 차원으로 비화하는 양상임.

 

 

 

저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글은 이미 오래 전에 소설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많이 퍼나르고 링크시켜 알려주셔야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