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진위를 가려 보세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해서.. 치사 하지만 올립니다..
판매글 올린 내용과 일본 경매 사이트 매물 내용 입니다.
http://page5.auctions.yahoo.co.jp/jp/auction/e155471178
2~30만원 밖에 안하는 조집한 턴... 상태가 좋다??? 더스트 커버 사이즈도 맞지 않는 것을....
3배 가격인 70만원이라....
바늘 역시 50만원 가량 구입, 수리후 3배 가격인 150만원에 수리 했다는거 부인하면서 팔더만..
업자라도 어느 정도 양심은 있거늘..
자충수라......
어제도 분명 제가 판매한 품목들에 대해서 진위 내지는 잘못된점을 지적 하겠다 셨는데
공수표 였던가요??
역시 "두고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는 말"을 님께서 증명해 주시는건가 보네요
해서 올린거고....함부러 님처럼 타인 글에 댓글 다는 사람 아닙니다.
님 태클은 괞찬고....
태클 걸면 않된다????
내가 태클을 걸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얼마든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지적을 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지적을 하셔야지요
빈약한 근거나 지식을 가지고 지적을 하시는건 오히려 자신만 깍아 내리는 행동이라는건 아시죠??
왜 빈약한 근거나 지식이라고 말을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 드리지요
더스트 커버 싸이즈가 맞지 않다고 하신부분입니다
http://vintageaudio.shop-pro.jp/?pid=79669088
처음 출시될때의 사진입니다
뒷부분 더스트 커버가 깨진 부분은 세월의 흐름으로 인한걸로 보입니다
이건 마이크로에서 출시 당시부터 조금 크게 제작을 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마이크로社가 좀 모자라나 봅니다
위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 하시면 일본의 아마존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같은 모델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위 주소를 한번 클릭해 보시고 하나로만 판단을 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세요
일본의 경매에서 23000엔짜리의 물품을 내가 70만원에 판매를 하니 아주 몰지각한 사람으로 만드시는데
중고의 물건이라는건 상태에 따라서 가격이 모두 다른거 아닐까요??
23000엔짜리의 물건과 내가 판매한 물건이 같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만약 23000엔짜리의 저물건을 구입을 해서 내손에 오기까지 얼마정도의 비용이 들어 갈까요???
관세며 운송비며 그리고 오버홀비용 이런것들은 생각을 안하시나요??
님께서는 이걸 지금 잘못된거라고 지적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님께서 쓰신 댓글을 보다가 갑자기 기가 차서 한참을 웃었네요 .. ㅎㅎㅎㅎ
연세도 있으시고 아실만한분이...
지금 님께서 이렇게 말하는 걸 두고 자충수라고 표현한겁니다
맞습니다 나이가 있어 아마존이 있다는 말만 들었지 이용을 하지 않아 뭔지 모릅니다만
조용하다 해서 자중하는줄 알았더니... 반박을 위해 같은 물품을 찾느라 조용했군요
수고했네요.
여유 넘치는 웃음으로 응대하던 님이 꽤나 격한 반응으로 표현하는군요...
가치없는 글로 생업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던지 하세요.
참고로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말도 있더군요....
어느분이 대답한 글을 인용해서 대답을 드리고 싶네요...
"님글에 관심 가질 시간도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반박글을 찾느라 수고 할거 까지야 있을라고요
그냥 몇글자만 타이핑을 하면 나오는 자료들인걸요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제 생업이 아니다보니 생업으로 조금 바빴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신건 아니죠 ?? ㅎㅎㅎ
오늘의 제 글이 격한 반응으로 느껴지셨군요 ...
바쁜일이 좋은쪽으로 끝이나서 여유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만 ...
근데 아직도 님께서 59년산이라고 표현하신거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님께서 59년산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렇게 표현하신 근거를 듣고 싶습니다
내가 님께 들은 59년산이라 표기하신 이유는
부산의 대X전자의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에라고 님과 통화하면서 님께서 말하셨습니다
대X전자 사장님은 년도별 구분을 못하신다는 말씀을 님께 지난번에 말씀 드렸었지요
필요한경우 나한테 전화 해서 물어 봤기 때문에 나는 그분이 년도별 구분을 못하신다고 말씀을 드릴수 있는겁니다
대동전자 사장님과의 통화도 내게는 녹음이 되어 있고 선생님과의 통화도 녹음이 되어 있다는거 아시죠??
모르시나요?? 님께서 내게 처음 전화를 주시면서 통화 녹음중이라고 말씀 하셔서
통화중에는 녹음을 해야 되는구나 싶어서 나도 녹음을 해 뒀습니다
제가 59년산이 아닌거 같다고 말씀 드린 근거는 충분하다 생각이 드는데요
그외에도 아니라고 생각 하는 근거를 더 들어 드릴께요
초기형 59년도 모델은 카트리지 S/N가 숫자와 숫자 사이의 간격이 넓습니다
그리고 숫자의 크기도 크고요
글자의 크기 기준은 노란색의 볼트 풀림 방지제가 칠해진 모델과 비교해서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S/N 의 숫자가 하얗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것들로 인해서 59년산이 아닌걸로 생각을 합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내가 쓴글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쓰실 여력이 없으시겠지만
중요한 문제 이기에 그냥 넘기시지 말고 한번 집중하셔서 읽어 보세요
님께서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 겠으나 이거 중요한 문제 입니다
모르시고서 그렇게 표현을 하셨다면 몰라서 그렇게 표현을 했다라고 사과 글을 한번 올려 주시면
모든게 해결이 되는 문제 겠지만요
님께서는 59년산이 확실하다고 생각하신다면 59년산이라고 생각하시는 근거를 한번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껏 님께서 설명하신 많은 글의 어디에도 59년산 아니 초기형의 특징이 언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 59년산 초기형 SPU A type이라 표현하신 근거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난독증 있으세요??
누가 않된다고 하던가요??
얼마든지 하세요
자충수라는 생각 들지 않으시면 얼마든지 하세요
판매 완료???
솔직한 편이 님다운 행동 일텐데.. 아쉽네요....
요즘 처럼 불경기에 일본 경매 사이트에서 헐값 물건
부지런히 가지고 와서 현혹된 글로 많이 파세요..
같은 동종의 업자라도 서너배 장사는 안한답니다.
업자가 업자 다와야지.....
오랜만에 동호회에 들어 왔더니...
두분다 제가 거래를 해 본적이 있는 아는 분들 이십니다
한분은 영주에 계시는데 아나로그에 관한한 특히 텐테이블, 카트리치, 톤암에 관해선 안접해본 모델이 거의 없고
전문 지식도 상상을 초월하는 은둔하며 나서지 않는 진정 아나로그의 최강 고수 입니다
한분은 경주에서 활동 하시는걸로 기억 하는데 이분역시 아나로그 턴테이블엔 다수 보유했고 일각연이 있으십니다
두분의 논쟁을 보며 의외로 열? 받아서인지 공부되는걸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만 얘기 하면 한분에게서 토렌스 127을 택배로 구입 했는데 없어서가 아니고 동호인이 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 동호인이 제 127를 무척 양도해 달라고 해서 제가 서브로 사용하는거라 줄수는 없어 신규 구입해서
받았는데 이건 쓰레기 직전의 물건이 왔습니다
아나로그 턴의 전문가라는분이... 기가막히는 수준의 물건이라 그 사람이 판매글 올린것 다시 확인 해 보고, 또 보고...
저도 장터에서 구입 해 보고 생각과 달라 반품, 등을 해 본적이 있겠지만 이건 그 수준을 벗어났고 이런 개념의 사람과
항의 실랑이를 벌릴 엄두도 안나더 군요
동호인에겐 제것을 양도하고 시골에서 사용할 턴이 당장 필요 하길래 업자 수리를 해서 사용중인데 지금도 주말에 그턴을
볼때마다 화가 올라 오고 이후 장터에서 판매자분 이름만 봐도 기분이 안좋습니다
생각나서 ...
전문 지식도 상상을 초월하는 은둔하며 나서지 않는 진정 아나로그의 최강 고수 님께서
1959년산이라며 개당 200만원에 내놓으신 오토폰 SPU 카트리지가 1959년 산이 맞냐는 질문에
일절 답을 안하시네요.
싱님...
님이 올린 글들과 본인에게한 무례한 언행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님식 질문과 대답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진위 여부에 아래와 같은 비유성 글을 올렸습니다.
고인이된 노 대통령이 이런 말 했습니다.
일본 애들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 하는데 대통령님은 왜 우리 영토라 애기 안합니까?
노 대통령왈....
뻔한 우리 영토를 내가 우리 영토라 하면 우습잖습니까?
저 말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과 같습니다.
본인 나름 식별하는 방법으로 의문을 가진 어떤 님과의 구별 방법을 사진과 함께 글로 표현했고.
진위 여부는 동호인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는 글을 덛붙여 남겼습니다.
구별법에 좋은 정보라 댓글단 님 수준을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어린애 처럼 맞다 아니다 표현해야 이해할 정도의 수준입니까?.
노벨상이니 물리 교과서를 다시 쓰야 한다고하며 충고한 분이 격에 맞는 글이라고 생각하나요?
시간적 여유와 신경쓸 여력이 없다고 응답한 님이 저런 추한 댓글달 여유와 여력은 있습니까?
스스로 고수니 머니하며 자신을 들어낸적 없고
님과 대화하고 싶은 생각 눈꼽만치도 없으니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관적 관점으로 의구심을 가지는 부분에 대해 글로 표현이 어렵다면 전화 주십시요.
010-3555-4988
님처럼 야비하게 녹음이나 개인 서신 내용 공개는 하지 않으니 마음 편하게 전화하세요
언제던지 응대하겠습니다.
해피님 내놓으신 카트리지가 1959년산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야비' 이런 단어를 사용해서 인신 공격
성 글을 올리시는 것은 모욕죄로 처벌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야비"라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 이렇게 풀이 하더군요..
사람의 성질이나 하는 짓이 곱지 못하고 천하며 도리에 어긋나다.
개인 서신 공개, 인신 모욕성 글, 전화 녹음등 님이 한 행동은
어떤 단어가 어울릴까요?
님 관점에서는 인신 공격성 모욕죄로 보겠죠?
개인 서신 공개는 무슨죄로 할까요?
처벌요? 해보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님과 인연을 악연이라면 악연이겠지만 좋지 않은 감정이 있어 많은 자제를 했습니다.
앞선 글 내용 처럼 매물로 올린 카드리지에 대해 자신 스스로 여러 방법으로 해명을 했고
진위 판단을 동호인 여러분에게 맞긴 것 또한 주관적 글이 아집성 글로 비쳐질까 해서
동호인 여러분이 판단하시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맞냐, 아니냐만 집요하게 질문합니다.
단 답식 질문으로 인정 받고져하는 이상한 의중은 짐작되지만
비꼬는듯한 질문에 유쾌한 감정을 가질 분은 없을겁니다.
또한, 맞다 아니다는...
해박한 지식?으로 책을 펴낸 님이 질문할 거리라 생각되나요?
님 질문에 굳이 대답을 해야할 이유가 없고 이유를 모릅니다.
"님글에 관심 가질 시간도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라는 님 방식으로라면
질문에 굳이 대답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질문이 참 별스럽다라는 생각이 안드세요?.
진실을 추구하며 진정성있는 토론을 원한다면 올린 글들에 대해 구체적 사실로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님 의견을 제시하면 됩니다.
진실만을 추구한다라는 님이 매물 금액을 강조하며 비꼬는듯한 글이 진실을 추구하는 글일까요?
님이 보면 즐거운 거리겠지만 당사자는 불쾌한 글입니다.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해피님 전화 통화 할 때 하도 언성을 높이셔서 녹음할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죠.
메일과 쪽지도 감정적으로 격한 내용이어서 공개전에 공개한다고
하고 해피님도 '할려면 해라'고 해서 공개 했지요.
전화든 개인 메일이든 공개하면 난처해질 언사나 표현을 안하셔야지요.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는 걸 생각도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녹음해야하나 하는 고민스러운 상황은 해피님과의 몇년전의 경험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그 카트리지를 1959년산이라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몇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오로지 언성만 높여서 녹음을 한다했나요?
언성을 높인 기억과 메일을 님에게 보낸적 없는 것 같고 쪽지를 보낸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님이 전화로 애기한 내용이 아직 기억에 있습니다.
님 왈...내가 님에게 공격해서 태클성 글을 올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당시 님에게 한말을 다시하면.. 무슨 내용이 공격성 글이었는지 아직 모릅니다.
님이 공개한 쪽지가 감정적으로 격한 내용, 난처한 언어였는지 다시 들여다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개하라고 한적 없고 느닺없이 일방적으로 올렸는걸 이제 말을 뒤집는 이유가 뭔지요?.
진실만 추구한다는 님이 말을 옮기려면 있는그대로 사실만 옮기기바랍니다.
님이 궁색하면 자주하는 언어가 있지요...
진실만 추구하고 그외는 관심 가질 시간도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그당시도 똑같은 내용 글을 올린것으로 기억됩니다만
님은 지나치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상대방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직도 님 질문에 대답해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님식 질문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며 님 질문에 님식 답변 대로 하겠습니다.
님글에 관심 가질 시간도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참고로 그 카드리지가 59년산이라고 생각 안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수냐 하수냐 보다도 알고서 양심을 파는 것이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하수는 모르고 구입하여 모르고 판다 하지만 고수는 양심을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트리지는 재생한 것이 많고 생산년도와 상태가 불확실하여 문제가 되고 있으니
모두들 자기가 구입했던 물건 잘 살펴보시고 앞으로 구입시 신중을 기해야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SPU 70~80년대 카트리지와 비교시 50년대 카트리지는 음량이 확연하게 작은데 이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뭏든 이를 꿰뚫 자신이 없으면 키트리지만은 아예 확실한 최근 것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의 물건을 사지 않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편이 될 것입니다
정숙님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중에 고수니 하수니하며 양심이란 대목에 껄끄러운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정숙님 말씀과 같이 문제있는 기기들은
구입 당시는 모르고 넘어가겠지만 언젠가는 구입자도 알게 될것입니다.
얼마나 실망 하겠습니까?
정숙님....
님께서도 장터를 애용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구입과 판매를합니다.
특히 고가의 물건을 양도할때 인수 후 마음에 안들거나 문제있다고 판단될 경우
언제던지 반환과 환불이란 약속 후 구입자분에게 양도합니다.
혹여나 저를 두고 하신 댓글이라면 언행에 신중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어느분이 제게 한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인신 공격성 글을 올리시는 것은 모욕죄로 처벌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리빙스톤 톤암에 대한 자료를 찾다 들어 와 보니, 저 처럼 집사람의 이름인 '김정숙"님을 쓰시는 분이 있군요.
반갑기도 하지만 약간의 오해의 소지도 느껴집니다.
일면식은 없지만 이곳에서 서기영님,해피님,싱크로님 다들 오랬동안 친숙한 이름입니다.
모든 분들 즐음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풉 ~~
에잇~ 뿜었네
키보드 버려야 하는구나 ㅠ.ㅠ
참으로 고생이 많으 십니다
참 하다하다 않되니 여기 동호인들을 어찌 다들 바보로 만드시려고 작정을 하시나 봅니다
님께서 지금 하시는 행동이 바로 자충수 라는겁니다
저보다 한참 연배이신거 같으신데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