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天洗眼 溫情視世
春風飄柳 詠大風歌
창천세안 온정시세
춘풍표류 영대풍가
푸른 하늘에 눈을 씻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봄바람에 버드나무 가지 흩날리나니
대풍가를 부른다.
大風起兮 雲飛楊
威加海內 歸故鄕
安得猛士兮 守四方
대풍기혜 운비양
위가해내 귀고향
안득맹사혜 수사방
큰 바람이 일어나서 구름이 날아 오르다
위세가 해내에 떨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다
어디서 용맹한 무사를 얻어 사방을 지키게 할까
-한고조 유방의 대풍가(大風歌)-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live in Denmark 2006
https://www.youtube.com/watch?v=St6jyEFe5WM&feature=player_detailpage#t=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