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한국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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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 가면 한국인 여행자들을 심심찮게 본다.
티벳은 고산지대라서 앵간한 체력을 가지고선 여행하기가 힘들다.
한비야 흉내내려고 한국여자들이 배낭여행가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서 외국인들에게 살려달라고 징징거리며
처우는 꼴을 자주본다. 한국 여자들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개판이 지 잘 보여준다.
그래서 배낭여행하는 외국인들의 책에도 한국여자에 대한 글이 나온다.
배낭여행 하는 한국여자는 손쉬운 거시기 꺼리라고 말이다. 좀 도와주거나 하면 여행기간 동안이나 후에
X노리개 삼기에 적당하다고...
티벳엘 가도 티벳의 현지 상황이나 력사에 대해선 문외한이다.
티벳이 다문화 받아들여 어더러케 아작나는 지는 상상도 안한다.
그리고 이상하게 외국인들이 초라한 식사를 하는 것을 측은해 한다.
못먹는 것이 측은한 것이지, 조상대대로 자신들이 경작한 난쟁이 보리로 만든 보리가루떡을 먹던
양젖을 삭햐서 차로 먹던 그것이 왜 측은한 일인가?
저런 여자들이 한국을 망친다. 커피도 별염소에서 처마셔야 커피고 동네 이름없는 카페에서 먹는 것은 커피도 아니라하여 별다방잔이나 재사용에 재사용을 거듭하는 된장들이다.
저런 것들이 강의를 하니 우리나라 학생들이 질이 떨어지고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이 엉망이다.
김찬삼의 여행기가 한국을 흥하게 했고 한비야의 여행기가 우리나라 여자들을 망하게 했다.
티벳의 음식들 만두며 소고기탕면...
티벳인들은 보리가루만 먹고 살 지는 않는다.
얼마나 하릴없는 보잘것 없는 인생이면 만날 징징 거린게 자랑일꼬
- 닭내장탕
- 남녀평등의 잣대가 지들 맘대로. 내가 못(안)하는 건 남자인 니가 해야지~ 지들한테도 좋은건 남녀평등 부르짖고. 지구상에서 제일 편하게 사는 년들이 한국년들인듯.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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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 - 음란 수간 변태 사대매국에 앞장서는 까이죹 북죹 김남진이올시다! 06:27
- 북조선해방전사
- 넌 족가튼 한국넘이고 04:28
- clubchamp
- 음....한비야 여행기는 문제가 좀잇지여... 국제 거래에서 인도 넘들 사기 수법을 보면....거의.. 컴터 소프트웨어급....해서 많이 당하고.. 열배로 갚아주곤 햇는데....처자들 눈이 고정도라.. 피해 입은 실물....처자들 많을겁니다.. 그런 성질때눈인지....소프트웨어...요리 조리 돌리는.. 컴터 기술은...많이 발전햇어요...루틴한 업종이라.. 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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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조선해방전사
- 저런 련들 때문에 정상적인 려자들도 창녀취급 받음 1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