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토렌스 td520-카드리지 오토폰 spu 골드레퍼런스/승압트렌스 오토폰 mca 76- /포노앰프 프리이메어r32 /프리앰프 오디오리서치 sp16 aux단에 연결
이렇게 순서대로 연결을 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대로 연결을 해서 듣고있느건지 다른 연결방법이 있는지 고수분들께 여쭈어봅니다
오토폰 mca76 승압트렌스를 해드앰프라 하고/ 프리+프리라 하는데 무슨말인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프라이메어 모노앰프는 mc인피던스를 맞추어서 사용할수있는 앰프이나 임피던스가 현제 사용하구있는 카드리지와는 승압비가 맞지않아 mm단에맞추고 오포톤 mca 승압트렌스를 연결해서 듣고있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즐음하시길바랍니다
오디오 리서치 SP16 이 포노단이 없다면 프라이메어 포노앰프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사용 방법입니다.
포노앰프를 mm으로 한것도 맞는 방법입니다. 승압 트랜스를 사용하지 않고 포노앰프의 mc에 임피던스(SPU는 저임피던스)를 맞추어 사용해도 됩니다. mc 트랜스를 사용하는 것과 포노앰프의 mc 단을 사용하는 것중 사운드가 더 좋은 것을 택하면 됩니다.
프라이메어 포노는 MC 단의 게인이 낮아서 고출력 MC가 아니면
맞지 않습니다. 현재 연결이 문제 없어 보입니다.
헤드 앰프 혹은 프리 프리 앰프는 MM 포노단 앞에 있어서
승압트랜스 처럼 MC의 낮은 출력을 MM수준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프리 앞에 들어간다해서 프리 프리 혹은 머리 즉 맨앞에
있다해서 헤드앰프라고도 합니다.
아무도 글을 올려 주지 않아서...
소리가 뭔가 이상 하다고 느끼셔서 글을 올리셨으리라 보고 일단 mca76과 프라이메어 r32는 전원이 들어가는 포노앰프 입니다 포노 앰프, 포노이큐, 헤드앰프, 프리프리앰프 등은 엄격한 구분을 하면 차이점을 들수 있으나 보편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 같은 개념 입니다 전원을 넣지 않고 코일의 증폭만으로 승압을 하는 승압 트랜스이냐, 전원을 사용하는 놈이냐의
기준으로만 구별하면 편 합니다
어느쪽이 더좋으냐는 오디오라는 문화가 없어질때까지 결론이 나지 않으니 논외로 하고 제경우에는 포노앰프중 진공관
4개이상 6개 정도 들어간 놈들을 선호 합니다
이동운 선생님 연결 순서를보면 포노 앰프가 2번 사용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잘못된 결합으로 보입니다
또한 승압 트랜스+포노앰프 이후 프리 이런 연결도 존재 하지 않습니가
혹시 sp16의 보륨을 9시 이상 못올리거나 파워앰프의 게인이 있다면 12시 이상 개방을 못하고 듣고 계시지 않는지요
일반적으론 포노앰프를 한번거쳐 프리의 aux단 입력 이거 한번으로 됩니다
승압트랜스는 프리의 phono에 대부분 입력.... 다만 현재 다양한 스펙의 물건이 존재하니 게인,출력에 따라 약간의 변형은 있으나 이게 정석 기본 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선생님의 포노앰프 2단연속 연결은 영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mca76이 수준 낮은 놈이니 그놈을 떼어 내시는게 정답으로 가는 길 입니다
가만 있자 도저히 이상한 결합인데 소리를 들었다??!!
선생님 혹시 mca76의 상태를 바이패스 상황으로 버튼 조작해 놓았던거 아닌가요?
이상태였다면 선생님 설명의 상태에서도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연락한번 주세요 안양 소리골 김귀환 017-311-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