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차 2차에 걸처 글을 보신분들이 1000분이 넘으셨군요
물론 중복으로 보신분들을 감안 하드래도 대략 1000분은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루에 1천명이 장터에 오신다는 말씀인데 와~~ 내 매장 선전 이나 할가요(농담 입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손님 이든 아니든 1천분이 본다는 자체는 발전 가능성은 무지 하네요
그만큼 오디오에 관심이 계시다는 건데 , 차분히 들렸다 그려려니 하고 나가시는 분들이 태반이군요
이젠 좀 바뀌어야 되는 시대인데.
정착을 하면 매장 운영 하시는 분은 자동 업체장터로 가실거고 일반 거래자분들은 수입장터로 오실거구
아 생각만 해두 머리가 상쾌 하네요
어쩌튼 제생각은 그랬는데 운영자님이 ~~
어제쓴글에 여러가지 대안은 있으나 너무 남에 경영에 관여 하는것 같아 이것으로써 저는 할말 다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됏글 달아 주신 분들 에게도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
매니아 ,운영자 여러분 모두다 보름달 처럼 둥글고 밝은 나날들 되세요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특히 알만한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쓰레기 같은 업자들이 좀 자중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를 않으니 동호인들이 힘을 합쳐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그렇지만… 물건이라도 믿을만하고 좋은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고물들을 책임 없이 팔려고 하는
심보가 얄밉기도 합니다.
적어도 업자라면 업자답게 물건을 팔아야 하겠지요.
우선 물건의 외관과 내부 사진을 확실히 볼 수 있게 정확한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문제가 있는 부분도 명기해야 합니다.
일본의 샵이나 이베이나 옥션들도 그런 노력들은 기본입니다.
저도 물건 받아보고 크게 실망하거나 직거래로 찾아가 보고 실망한 적이 몇 번이나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적인 말은 와서 직접 보고 들어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만 사는 줄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외부 사진과, 기기의 사소한 문제점, 그리고 판매가격만은 반드시 명시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전화문의라고 하는 사람들의 글은 동호인이 신고해서 (신고란을 별도로 만듭시다) 운영자가 바로 지우게 하고
그 사람은 물건을 경매 옥션에서 팔면 됩니다.
정말 접속하여 일일이 들여다 보기가 너무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