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옜날~ 아주 옜날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어떤사람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가는데..
대문앞에 왠 고양이 한마리가 쪼그리고 앉아 있더랍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그 아져씨는 누가 버린 고양이인가??..하고 고양이를 집안으로 데리고 왔지요.
고양이는 처음보는 아져씨를 아주~ 잘 따르더랍니다.
몇일후.. 그 아져씨가 시간이 좀 한가하여.. 고양이를 살펴봤는데..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고.. 한마디로 병든 고양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고양이를 다시 내다 버릴까... 하다가.. 어찌 그럴수 있는가..
전 주인에게 병들어서 버림받은것 같은데.. 내가 또 버리면...인간을 얼마나 원망할까.
그래서 고양이를 나름 치료도 하면서 데리고 살았답니다.
그렇게 살던.. 어늘날.. 깊은 밤 이였습니다.
아져씨 부부가 잠을 자고 있는데.. 집안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는 아져씨부부를 위협하여 손을 묶고,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훔칠것을 찾았습니다.
강도가 여기저기 뒤져봐도 맨 중고, 고물단지 뿐이고.. 돈 될만한것이 없자..
강도는.. 대신 그런대로 이쁘장하게 생긴 아줌마를 성폭행 할려고 하였습니다.
강도는 묶여있는 아져씨를 힐끗~ 바라보고.. 음흉~~한 웃음을 입가에 지으며 면서..
역시 묶여있는 아줌마 앞에 다가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습니다.
제법 크고, 건실해보이는 자지였습니다.
강도가 자지를 꺼내밀고 아줌마를 향하는 순간 !.. 그때! 갑자기..!!!
그야말로 전광석화같이.. 그 주워온 고양이가 번개같이 날라들어..!
강도의 자지를 그 날카로운 고양이 발톱으로 사정없이!!! 라이트! 레프트!! 후려쳐버렸습니다.
강도의 자지는 순식간에.. 피 범벅이 되고.. 그런대로 우람하던 것이 풍선 바람빠지듯 뻔데기같이 되면서..
<담편에 계속..>
어떤사람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가는데..
대문앞에 왠 고양이 한마리가 쪼그리고 앉아 있더랍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그 아져씨는 누가 버린 고양이인가??..하고 고양이를 집안으로 데리고 왔지요.
고양이는 처음보는 아져씨를 아주~ 잘 따르더랍니다.
몇일후.. 그 아져씨가 시간이 좀 한가하여.. 고양이를 살펴봤는데..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고.. 한마디로 병든 고양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고양이를 다시 내다 버릴까... 하다가.. 어찌 그럴수 있는가..
전 주인에게 병들어서 버림받은것 같은데.. 내가 또 버리면...인간을 얼마나 원망할까.
그래서 고양이를 나름 치료도 하면서 데리고 살았답니다.
그렇게 살던.. 어늘날.. 깊은 밤 이였습니다.
아져씨 부부가 잠을 자고 있는데.. 집안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는 아져씨부부를 위협하여 손을 묶고,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훔칠것을 찾았습니다.
강도가 여기저기 뒤져봐도 맨 중고, 고물단지 뿐이고.. 돈 될만한것이 없자..
강도는.. 대신 그런대로 이쁘장하게 생긴 아줌마를 성폭행 할려고 하였습니다.
강도는 묶여있는 아져씨를 힐끗~ 바라보고.. 음흉~~한 웃음을 입가에 지으며 면서..
역시 묶여있는 아줌마 앞에 다가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습니다.
제법 크고, 건실해보이는 자지였습니다.
강도가 자지를 꺼내밀고 아줌마를 향하는 순간 !.. 그때! 갑자기..!!!
그야말로 전광석화같이.. 그 주워온 고양이가 번개같이 날라들어..!
강도의 자지를 그 날카로운 고양이 발톱으로 사정없이!!! 라이트! 레프트!! 후려쳐버렸습니다.
강도의 자지는 순식간에.. 피 범벅이 되고.. 그런대로 우람하던 것이 풍선 바람빠지듯 뻔데기같이 되면서..
<담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