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봉님은 정말 포니자동차를 애호 하시는군요., 전에부터 말씀 드릴까 했는데요...
예전에 그러니까 포니 전성시대 때..(당시 택시도 대부분 포니였음)
포니차 폐차 시키려면 수수료 드니까.. 사람들이 인천 송도 등대 있는 방파제 위에서..
바다로 차를 굴려 빠뜨리고 그랬답니다.
그때 하도 많이들 그러니까 시 에서.. 차 못 빠뜨리게 방파제 양쪽으로 철망을 쳐 버렸다지요.
어쩼든 그래도 그때 빠뜨린 차가(포니) 워낙 많아서..지금도 물이 많이 빠진날 방파제 위에서 보면..
물속에 빠져있는 포니 자동차가 보인답니다.
포니 동호인 크럽(포사모)에 보니까..그들은 대부분 거기가서..필요한 포니 부품 떼어오고 그런다네요.
기봉님도 돈주고 사지 마시고.. 거기가서 한대 건져 오십시요..
사진에 보시면..노란색 표시한쪽에 많이 있답니다, 반대쪽에도 있지만 그쪽은 수심이 깊다네요..
예전에 그러니까 포니 전성시대 때..(당시 택시도 대부분 포니였음)
포니차 폐차 시키려면 수수료 드니까.. 사람들이 인천 송도 등대 있는 방파제 위에서..
바다로 차를 굴려 빠뜨리고 그랬답니다.
그때 하도 많이들 그러니까 시 에서.. 차 못 빠뜨리게 방파제 양쪽으로 철망을 쳐 버렸다지요.
어쩼든 그래도 그때 빠뜨린 차가(포니) 워낙 많아서..지금도 물이 많이 빠진날 방파제 위에서 보면..
물속에 빠져있는 포니 자동차가 보인답니다.
포니 동호인 크럽(포사모)에 보니까..그들은 대부분 거기가서..필요한 포니 부품 떼어오고 그런다네요.
기봉님도 돈주고 사지 마시고.. 거기가서 한대 건져 오십시요..
사진에 보시면..노란색 표시한쪽에 많이 있답니다, 반대쪽에도 있지만 그쪽은 수심이 깊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