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리전자 게시판을 보면서.. 일부 회원간 상호 비방과 대결 구도가 상존함을 느껴왔습니다.
한쪽에서 글을 올리면 한쪽은 비난 댓글로 대응.. 이러한 대결적 악순환은 꼬리를 물고 반복돼왔습니다.
특히 어제(11월 30일자) 어느 게시글을 두고 이를 비난 하는 회원과, 옹호하는 회원간의 댓글전 을 보고..
게시판에서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일촉즉발의 위기감 마져 느껴졌습니다.
본인은 게시판의 동향을 예의 주시 하며.. 사태가 전회원적으로 확산 되지나 않을까 하는..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본인은 게시판에서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상호 자극적 글이나, 댓글도 반대하며..
뇌세포 0.001 개라도 기분 상하게 하면 무자비한 불 댓글 운운.. 또 이에 한쪽은 강력 대응 불사,
몇 배의 응징 등등.. 맞대결 로 치닫지 말고.. 냉정과 자제 그리고 대화와 타협으로 사태를 풀어가..
같은 회원간에 분쟁만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개인간 일부 오해와, 순간적 감정충돌에 있어서는 당사자간 쪽지 통지문을 통해 해결하여..
문제가 더이상 확대되는것을 방지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한쪽에서 글을 올리면 한쪽은 비난 댓글로 대응.. 이러한 대결적 악순환은 꼬리를 물고 반복돼왔습니다.
특히 어제(11월 30일자) 어느 게시글을 두고 이를 비난 하는 회원과, 옹호하는 회원간의 댓글전 을 보고..
게시판에서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일촉즉발의 위기감 마져 느껴졌습니다.
본인은 게시판의 동향을 예의 주시 하며.. 사태가 전회원적으로 확산 되지나 않을까 하는..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본인은 게시판에서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상호 자극적 글이나, 댓글도 반대하며..
뇌세포 0.001 개라도 기분 상하게 하면 무자비한 불 댓글 운운.. 또 이에 한쪽은 강력 대응 불사,
몇 배의 응징 등등.. 맞대결 로 치닫지 말고.. 냉정과 자제 그리고 대화와 타협으로 사태를 풀어가..
같은 회원간에 분쟁만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개인간 일부 오해와, 순간적 감정충돌에 있어서는 당사자간 쪽지 통지문을 통해 해결하여..
문제가 더이상 확대되는것을 방지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