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의 사건과 같은 동일 인물의 사기건이군요
동호인들의 강건너 불보듯하는 무관심이 좀 아쉽네요
전 김용환이에게 당한것보다 소리 운영자의 무성의한 태도가 더 화가 나네요
김용환이는 과거에도 그랬었고 또 몇달후 또다시 와서 사기를 칠것인데
소리 운영자는 왜 이런자를 회원강퇴등의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요?
아랫글에도 썼지만 사기꾼 김용환의 회원 가입일이 2006 년 이라 안심하고 거래한것인데
이런 사기꾼을 방관하는 운영자의 태도가 납득이 가질않네요
저는 천안의 김 용 환 입니다..
김 용 환 이라는 이름 때문에 요 며칠 지인의 전화를 많이 받았네요..
소리전자에 김 용 환 이라는 이름의 회원수가
모두 9명 이라는데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욕 먹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장터에 몇가지 물건 올려놓고 판매하는 제게도
-저도 우체국 계좌 사용합니다-
피해가 있네요...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으신것에 위로를 표하며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