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우리가 즐겨 만나는 노상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일이좀 바빠서.. 자꾸 시간을 미루다가...
안되겠다.. 오늘은 너 못 만나겠다.. 그만 집에 들어가거라.. 미안해~ ' 했습니다.
두시간정도를 혼자 나를 기다리다가.. 그냥 들어가라고 하니까.. 일어서서 가는모습..
그래도 짜증내지않고 가는 그녀.. 그래서 내가 그녀를 더욱 이뻐 하지요..^^
음냐~~~음냐~~~~~~쿨~~~
우리가 즐겨 만나는 노상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일이좀 바빠서.. 자꾸 시간을 미루다가...
안되겠다.. 오늘은 너 못 만나겠다.. 그만 집에 들어가거라.. 미안해~ ' 했습니다.
두시간정도를 혼자 나를 기다리다가.. 그냥 들어가라고 하니까.. 일어서서 가는모습..
그래도 짜증내지않고 가는 그녀.. 그래서 내가 그녀를 더욱 이뻐 하지요..^^
음냐~~~음냐~~~~~~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