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감상) 마카로니 웨스턴 의 걸작

by 양종모 posted Jan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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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서부 개척시대..
많은 욕망있는 사람들이 웨스턴 선재를 찾아 서부로, 서부로 몰려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좋은 선재를 차지하기 위해.. 돈과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을때..
이때!! 어디선가.. 낮설은 이방인이.. 방랑의 휘파람을 불며 유유히 나타났으니..
그에 입에는 좀 삐딱하게 "BLIND" 시가를 물고.. 허리에는 다채널 오실로 스코프,.
어께에는 막선을 한롤 둘쳐매고 있었다.
그리고 한편!.. 또 다른 사나이가 나타났는데.. 그들은 서로 목표가 같은것을 알게 되고..
상부상조 하게 되는데..... (담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