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베트남 결혼 중매 업체 사람입니다.
이미 실용과 와싸다에서 엄청 분란을 일으켜 실용에서 가명 아이디로 활동 하려다 또 강퇴당하였고 어떤 일인진는 링크 해놓겠습니다. 웃고 ㅎㅎ 할일이 아닌 분 입니다.
http://www.enjoyaudio.com/xe/?mid=freeboard&document_srl=2334574&listStyle=&cpage=
베트남 여자 글을 하나도 안틀리게 그대로 올렸다가
다시 아이디 잘렸군요..
한 1-2시간 글이 올라와 있었던거 같은데, 바로 조치되고
퇴출되었군요..
화면 캡춰는 못해놨습니다.
이 사람은 처음에 쓰는글이, 베트남 여자가 한국에 와서
얼마나 힘들겠냐, 한국 남자가 잘 해주면 평생
고마워 하고, 남자를 위해 헌신하는게 베트남 여자다
이런식의 글을 계속 올리는게 그 사람의 특성입니다.
그러다가 몇달 지나면, 자기가 결혼소개를 한다느니
잘 아는데가 있다느니 하면서, 소개를 주선한다고 하고
총각들 있으면 도와준다는 식으로, 형님 역활을 하려고 듭니다.
그리고 나쁜 의도는 없더라도, 이런식이 전형적인
업자의 패턴입니다. 제가 자작프로젝터 동호회에서 업자들과
많이 상대를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게시판에서 좀 알게되면 형님 아우 하자고 하면서
친분있는 것처럼, 상하 차이를 두는 사람들을 매우 경계합니다.
이쪽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그런것은 매우 결례인데
이 사람들은 의외로 그런점을 악용해서..
매우 친분있는 것처럼 접근하나, 본심은 이용해먹을 요량으로
관계가 조금이라도 비틀어지거나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그냥
상대방은 비웃음의 대상인것이죠 , 이것이 상대방에 대한 인격적인
예의가 없는 인간관계의 대표적인 예인듯 합니다.
하여간에, 그보다 더 심각한건 이 문제의 이모씨란 사람이..
자신의 아는 사람들과 실용동의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다가
자신들의 비리가 들어났는데..
내용인즉슨, 소개를 받아 돈을 주고 결혼한 베트남 여자가
처녀라더니 아기를 베어가진 체로 팔려왔으니..
이건 계약 위반이다, 도로 물어내라고 했고..
이모씨 업자는 한번 팔은 물건인데 왜 되돌려주느냐 난 모르겠다
라고 싸우는 과정에서 또 한번 밝혀진것이
이모씨가, 베트남에서 여자를 사와서 한국에서 한국 남자들에게
돈을주고 팔기전에 합숙하는 과정에서
실사 포*노 비디오를 찍어서 그것을 팔아먹은것이 들통난것입니다.
그 베트남 여인이 벤아기는 그 포*노를 찍으면서 벤 아이구요..
수 많은 회원이 당시에 그 들통나는 상황을 직접 지켜보았고..
이것은 경찰에 고소가 안되어서 처벌을 안받고 넘어간 상황이지..
그 피해자 베트남 여성을 돈주고 산 남성이 경찰에 고소를 하였다면
티비에 나올 아주 커다란 사건이였죠..
그런데 요즘 게시판에 오신 산스이님의 커다란 실수는..
그런 이모씨를, 황모씨를 반대하는데 같은 세력으로 끌어들여 변호하고
옹호했다는 것인데..
그 문제의 이모씨도 황모씨를 엄청나게 싫어하기 떄문에..
결국은 산스이님과 이모씨가 같은편에 서게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분해야 할것은 게시판에서의 논쟁을 벗어난..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적의 적은 내 친구라는 이런 식의 생각은 곤란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즉, 황모씨의 과거 잘못된 일은 용서하지 못하나..
이모씨의 범죄행위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이런식의 같은편 옹호는
자칫, 산스이님까지 도덕성이 결여된 범죄자의 한통속이라는 생각을 실용회원들이
하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산스이님과 이모씨가 원래 같이 짜고, 실용에 와서 황모씨를
몰아내려고 계획한게 아니라..
두분이 여기에 오신것이 우연히 같이 맞아 떨어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것이, 산스이님에게는 동지의 확보였지만 결국 커다란
실수를 범한것이라 여겨집니다.
어떤 영화에 보면 이런것들이 나옵니다.
사람끼리 싸우는 도중에, 다른편을 이기고자, 지하에서 잠자고 있는 고대의
악령을 깨워 적군을 제거하려 하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악령은 인간 모두를 잡아먹고 맙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인간이고, 인간의 한도내에서 싸움을 해야지..
그 범주를 벗어나게 되면..
공멸하는길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미 실용과 와싸다에서 엄청 분란을 일으켜 실용에서 가명 아이디로 활동 하려다 또 강퇴당하였고 어떤 일인진는 링크 해놓겠습니다. 웃고 ㅎㅎ 할일이 아닌 분 입니다.
http://www.enjoyaudio.com/xe/?mid=freeboard&document_srl=2334574&listStyle=&cpage=
베트남 여자 글을 하나도 안틀리게 그대로 올렸다가
다시 아이디 잘렸군요..
한 1-2시간 글이 올라와 있었던거 같은데, 바로 조치되고
퇴출되었군요..
화면 캡춰는 못해놨습니다.
이 사람은 처음에 쓰는글이, 베트남 여자가 한국에 와서
얼마나 힘들겠냐, 한국 남자가 잘 해주면 평생
고마워 하고, 남자를 위해 헌신하는게 베트남 여자다
이런식의 글을 계속 올리는게 그 사람의 특성입니다.
그러다가 몇달 지나면, 자기가 결혼소개를 한다느니
잘 아는데가 있다느니 하면서, 소개를 주선한다고 하고
총각들 있으면 도와준다는 식으로, 형님 역활을 하려고 듭니다.
그리고 나쁜 의도는 없더라도, 이런식이 전형적인
업자의 패턴입니다. 제가 자작프로젝터 동호회에서 업자들과
많이 상대를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게시판에서 좀 알게되면 형님 아우 하자고 하면서
친분있는 것처럼, 상하 차이를 두는 사람들을 매우 경계합니다.
이쪽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그런것은 매우 결례인데
이 사람들은 의외로 그런점을 악용해서..
매우 친분있는 것처럼 접근하나, 본심은 이용해먹을 요량으로
관계가 조금이라도 비틀어지거나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그냥
상대방은 비웃음의 대상인것이죠 , 이것이 상대방에 대한 인격적인
예의가 없는 인간관계의 대표적인 예인듯 합니다.
하여간에, 그보다 더 심각한건 이 문제의 이모씨란 사람이..
자신의 아는 사람들과 실용동의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다가
자신들의 비리가 들어났는데..
내용인즉슨, 소개를 받아 돈을 주고 결혼한 베트남 여자가
처녀라더니 아기를 베어가진 체로 팔려왔으니..
이건 계약 위반이다, 도로 물어내라고 했고..
이모씨 업자는 한번 팔은 물건인데 왜 되돌려주느냐 난 모르겠다
라고 싸우는 과정에서 또 한번 밝혀진것이
이모씨가, 베트남에서 여자를 사와서 한국에서 한국 남자들에게
돈을주고 팔기전에 합숙하는 과정에서
실사 포*노 비디오를 찍어서 그것을 팔아먹은것이 들통난것입니다.
그 베트남 여인이 벤아기는 그 포*노를 찍으면서 벤 아이구요..
수 많은 회원이 당시에 그 들통나는 상황을 직접 지켜보았고..
이것은 경찰에 고소가 안되어서 처벌을 안받고 넘어간 상황이지..
그 피해자 베트남 여성을 돈주고 산 남성이 경찰에 고소를 하였다면
티비에 나올 아주 커다란 사건이였죠..
그런데 요즘 게시판에 오신 산스이님의 커다란 실수는..
그런 이모씨를, 황모씨를 반대하는데 같은 세력으로 끌어들여 변호하고
옹호했다는 것인데..
그 문제의 이모씨도 황모씨를 엄청나게 싫어하기 떄문에..
결국은 산스이님과 이모씨가 같은편에 서게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분해야 할것은 게시판에서의 논쟁을 벗어난..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적의 적은 내 친구라는 이런 식의 생각은 곤란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즉, 황모씨의 과거 잘못된 일은 용서하지 못하나..
이모씨의 범죄행위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이런식의 같은편 옹호는
자칫, 산스이님까지 도덕성이 결여된 범죄자의 한통속이라는 생각을 실용회원들이
하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산스이님과 이모씨가 원래 같이 짜고, 실용에 와서 황모씨를
몰아내려고 계획한게 아니라..
두분이 여기에 오신것이 우연히 같이 맞아 떨어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것이, 산스이님에게는 동지의 확보였지만 결국 커다란
실수를 범한것이라 여겨집니다.
어떤 영화에 보면 이런것들이 나옵니다.
사람끼리 싸우는 도중에, 다른편을 이기고자, 지하에서 잠자고 있는 고대의
악령을 깨워 적군을 제거하려 하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악령은 인간 모두를 잡아먹고 맙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인간이고, 인간의 한도내에서 싸움을 해야지..
그 범주를 벗어나게 되면..
공멸하는길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