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봄볕이 가득한 섬진강변의 포근한 봄꽃 그늘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이나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OP. 301번" "304번" 등을,
낙엽쌓인 고요하고 차가운 가을 호숫가 (예를 들면 청송 주산지, 등) 에서
유키 구라모토의 "레이크 루이스"나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를 듣거나
밤깊은 산사의 적멸보궁 앞 석탑 아래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를 듣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의 정태상 선생님 처럼.....)
가장 큰 사이즈(D형)의 건전지를 6개 넣는 포터블 시디 플레이어겸 카세트 플레이어를 하나
장만 했는데 소리가 너무 약하고, - 요즘 포터블 기기들이 대체로 그렇더군요-
디지털 소형 음향 기기에 휴대용 스피커 연결도 음량이 작아 마음에 흡족하질 않군요.
운반이 간편한 소형 인티엠프를 (220 볼트를 공급하여 내부에서 DC 12볼트로 변환시켜 작동한다고 알고 있는데 오토바이에 쓰이는 12볼트 베터리 정도를 앰프 내부의 12볼트 공급선에
연결하여) JBL CONTROL 1 스피커 정도에 연결, 작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 방법이 가능할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배터리 용량과 청취시간, 음량문제)
아니면 가장큰 사이즈 건전지 들어가고 소리 빵빵한 가방처럼 손잡이 들고 다니는 포터블 시디플레이어 하나 추천 바랍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이나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OP. 301번" "304번" 등을,
낙엽쌓인 고요하고 차가운 가을 호숫가 (예를 들면 청송 주산지, 등) 에서
유키 구라모토의 "레이크 루이스"나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를 듣거나
밤깊은 산사의 적멸보궁 앞 석탑 아래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를 듣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의 정태상 선생님 처럼.....)
가장 큰 사이즈(D형)의 건전지를 6개 넣는 포터블 시디 플레이어겸 카세트 플레이어를 하나
장만 했는데 소리가 너무 약하고, - 요즘 포터블 기기들이 대체로 그렇더군요-
디지털 소형 음향 기기에 휴대용 스피커 연결도 음량이 작아 마음에 흡족하질 않군요.
운반이 간편한 소형 인티엠프를 (220 볼트를 공급하여 내부에서 DC 12볼트로 변환시켜 작동한다고 알고 있는데 오토바이에 쓰이는 12볼트 베터리 정도를 앰프 내부의 12볼트 공급선에
연결하여) JBL CONTROL 1 스피커 정도에 연결, 작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 방법이 가능할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배터리 용량과 청취시간, 음량문제)
아니면 가장큰 사이즈 건전지 들어가고 소리 빵빵한 가방처럼 손잡이 들고 다니는 포터블 시디플레이어 하나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