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이에게.. 술 한잔 사는것. 배고픈 나그네에게.. 밥 한끼 사는것. 외로운 여인에게.. 차 한잔 사는것. 산다는 것은.. 이렇게 좋은 것 입니다. - 비오는 휴일날.. 양종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