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님!
예전에 님에게 한명 팔은 꿀은 전국양봉협회 회장했던 분이 직접 생산한 꿀이었습니다.
그분은 지금 대학에 교수로 나기시는 분이고, 벌통만도 800대가 넘는, 우리나라 유수의 양봉가이십니다.
그 꿀에 대해선 지금 이라도 진짜 꿀로 인증해 줄 수 있습니다.
님이 지금 이렇게 근거 없는 글을 올리면서 남을 망신줄 요량이라면 일찌감치 생각을 접으세요!
나는 그 양봉가 집에 직접 가서 그 꿀을 받아온 것이고, 많은 분량이기에 동호회원들과 구매한 가격으로 나눠 보고자 한 것인데, 이처럼 호도하다니!
남의 정성을 가짜로 몰아 부치는 군요!
정말로 당신의 글을 보면 한심하단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도데채 무슨 생각으로 하루를 사십니까?
그리고 당신 같은 성격이 만일 내가 판 꿀이 가짜라고 생각되어 진다면 지금까지 먹지 않고 남겨 두었겠지요?
남은 꿀 있으면 돌려 보내세요! 그 꿀을 한국양봉협의희에 보내서 감정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양봉협의회에서 진짜란 감정이 나온다면 모든 부대비용과 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 책임을 뭍겠습니다.
아니라면 그 꿀의 가격 2배를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 꿀이 설탕먹인 벌에서 나왓다는 증거 내놓으세요!
님 성격도 그렇고, 저와는 좋지 않은 사이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소리 하지 않고 잇다가 1년도 더 지난 시점에 와서 아무런 근거 없이 슬쩍 이런 글로 사람을 호도하는 군요!
내 많은 사람들과 글도 나누고, 다투기도 했지만, 어떤 부정을 저지른 것은 한번도 없엇습니다.
당신 같은 분들은 남의 약점을 슬쩍 부추기고 반응이 좋으면 울궈먹고, 아나면 슬그머니 내리는 경향이 잇더군요!
그 꿀을 설탕먹인 벌에게서 나온 꿀이란 판정 받은 증거, 글고 판정을 내릴 곳을 대십시요! 당신 말이 사실이라면 모든 비용 다 지불하고, 꿀 가격 2배로 보상하갯습니다.
그런데 당신 글이 거짓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시지요?
난 지금까지 어떤 법죄사실이나. 교통벌점 한번도 없는 사람입니다.
남의 정직을 이용해 먹으려 드는군요!
정말로 불쌍한 분이군요!
^^
요즘은 꿀을 정밀 분석할 수가 있습니다.
판매시에도 순수한 벌꿀인지, 몇% 설탕 들어간 꿀이지 표기를 해야 되고요!
제가 작년에 한병 팔은 그 꿀을 생산한 양봉업자는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받아온 꿀은 드럼통에서 말통으로 직접 따른 꿀이고, 그 말통 꿀을 다시 1.8l 병에 직접 나눈 것입니다.
그리고 여유분이 많아서 주위 분들과도 나눴습니다. 그 가운데는 꿀을 전문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 꿀을 먹어보고는 '정말로 좋구나!'한 꿀입니다.
지금 시데는 꿀의 성분을 정밀 분석할 수 잇는 시대입니다.
한지영씨의 서툰 농간에 절대로 속지 마십시요!
1년도 더 지난 지금 저런 글로 사람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노봉방~벌집이 면역력 높이는데 좋다더군요~ 노봉방주도 터무니 없게 비싸게 팔리는데
제 생각엔 당아서 드시는 것도 좋을듯~
벌이 들어있는 큰 벌집을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벌들이 얼어 있을떼에 그것을 짤라서 끓여서 약간의 꿀로 타서 마시면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군요.
기관지염 피부 알러지 기타 등등~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