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참지만 두번은 못참아요

by 황동일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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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12시 15분경 문자가왔어요   이자에  마지막 발악이길 바라면서 글을씀니다
이런문자가 왔어요
12시 15분경 문자
이자식은 또 뭐한 놈이람... 소리전자가 개판이로세
이놈의 쓰래기장시땜시 018 -0180-18018

떳떳하게 얼굴을 밝히지 못하는 비겁한자야 들어라
사나이답게 전번을 밝힐일이지 이게뭐냐 소리전자에 이런 비겁한 쥐세끼도 사느냐 영 .......

8월5일 1시20분경 글씀
이 놈이 얼굴도 밝히지않고 또 두번째 문자가왔네요 세벽 1시18분경 011-79-5000 으로 정신나간놈이 한놈이 한놈 있군요 고발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
한번만더 3번째 문자보내면 고발합니다
정신 나간놈 잘 기억하세요

8월 5일 10시10분  꽃이름 천사에 나팔꽃(꽃 향기가 저녁때면 향수비슷하게 향기가 좋습니다 )사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