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난 당신에게 어떤 감정도 없고 당신과 말도 섞기 싫소..
방금 내가 전화했더니..
"지금 바쁨니다. 리플로 남기세요." 라고 하고 끊었죠?
나도 바쁘니 내 글에다 시비걸지 마쇼..
당신은 자개판에서 쌍욕을 하면서.. 내가
"자개판이 개판이다" 라고 한게 당신에게 그리 상처가 되었소?
그리고 나한테 나이 어리다고 (40살) 하대하듯이 그러는데..
당신 나이많으면 나이 많은값을 하쇼..
이 이해심없는 양반아... 젊은 사람한테 낭패보기전에..
젊은 사람에게 심심하면 시비걸정도로 혈기 왕성한진 모르겠소만...
참는데 한계가 있으니.. 심심하면 건들지마쇼..
마지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