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씨

by 서민철 posted Jul 30,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난 당신에게 어떤 감정도 없고 당신과 말도 섞기 싫소..


방금 내가 전화했더니..

"지금 바쁨니다. 리플로 남기세요." 라고 하고 끊었죠?


나도 바쁘니  내 글에다 시비걸지 마쇼..


당신은 자개판에서 쌍욕을 하면서.. 내가


"자개판이 개판이다" 라고 한게 당신에게 그리 상처가 되었소?


그리고 나한테 나이 어리다고 (40살)  하대하듯이 그러는데..


당신 나이많으면 나이 많은값을 하쇼..


이 이해심없는 양반아...  젊은 사람한테 낭패보기전에..


젊은 사람에게 심심하면 시비걸정도로 혈기 왕성한진 모르겠소만...


참는데 한계가 있으니.. 심심하면 건들지마쇼..


마지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