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울 소리방 회원님들..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기업하는 후배님이 말하길
그래도 성과금 조금식 쥐어주고
마무리 했다는데...
후배님 말이 걸작이네요.
성과금을 손으로 건네주니
트럭 적재함으로 받더라나요..
너무 적게 주었다고 노골적으로....
회사 문닫고 싶다고...
어려운때 실직해서 오갈대 없는 분들도 많은데
한쪽에선 성과금이 많다 적다 하니...
세상 사는게 이렇듯 불공평 한가 보네요.
항상 음악만 듣고 올리지 못하여 죄송하옵고...
글을 자주 못올려 죄송하옵고...
댓글 못달아 죄송하옵고....
새해엔 열심히 글도쓰고
그러겠습니다.
새해엔 좋은 음악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울 소리방 회원님들..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기업하는 후배님이 말하길
그래도 성과금 조금식 쥐어주고
마무리 했다는데...
후배님 말이 걸작이네요.
성과금을 손으로 건네주니
트럭 적재함으로 받더라나요..
너무 적게 주었다고 노골적으로....
회사 문닫고 싶다고...
어려운때 실직해서 오갈대 없는 분들도 많은데
한쪽에선 성과금이 많다 적다 하니...
세상 사는게 이렇듯 불공평 한가 보네요.
항상 음악만 듣고 올리지 못하여 죄송하옵고...
글을 자주 못올려 죄송하옵고...
댓글 못달아 죄송하옵고....
새해엔 열심히 글도쓰고
그러겠습니다.
새해엔 좋은 음악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