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기

평가 절하된 국산 스피커

by 김남길 posted May 2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r 3a와 인켈 프로165 외 여러가지 스피커를 사용 중인 초보 오디오 입문자 입니다. 프로165를 메고 마루에 놓고 난 후 여러 저급 엠프? 를 물려봤습니다 만 이넘 스피커는 울려고 생각을 않하고 하품만 하고 있었습니다.  진공관300b 외 여러가지 진공관 엠프, 모노모노 켄티알 엠프 , 항공모함 파이오니아 리시버 , 아너 , 인켈1311, , 출력 높은 미국산 크레스트엠프 등 여러 가지를 물려 봤습니다. 만 실망의 연속이였지요. 전 포기하였고 필드 스피커나 열심히 듣 자 하였지요. 그러다가 오디오 소리에 싫증이 나든중 제일 후 진 엠프부터 처분 할려고 했습니다.  1번이 인켈 1311이였지요. 그런데 제가 자주 가는 올드 진공관 제작 샾 사장님이 하이엔드 오디오 튜닝 최고 전문가를 소개 해 주셨습니다. 그 분 사무실이 연구실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곳에 가니 인켈 1311 이  좋은 소리를 내어 주고 있습디다. 10여 차레 방문하여 청음 하고  난 후 버릴려는 엠프가 프로165를 울릴겠다 는 느낌이 왔습니다. 하여 저의 폐기 1순위엠프를 튜닝 의뢰 하였습니다. 튜닝 후 저의 조급한 마음은 바로 좋은 소리가 내귀에 들러올 줄 았지요. 이넘은 에이징 시간이  필요합니다. 프리엠프와 파워엠프의 전자적인 것은 모두 제거 한 후 기판을 새것처름 세척 후 다시 부품교체 모두 다 하였으니 그 부품이 전기에 적셔지느 에이징 시간이 필요 하지요. 당연한 걸 . . .부품이 많타보니 시간이 필요 하지요. 이젠 내가 제일 사랑 하는 스피커는 인켈 프로 165입니다. 물론 엠프도 올 튜닝 한 인켈am1311 프리 ap1312t입니다. 몇일 전 제가 가지고 있는 ar3a 보다 상위급 스피커 청음했습니다 만 모두 프로 165 보다 저의 귀에는 조금 모자라는 느낌입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10등분 했을때 ar 여러 기종이 프로165보다 조금 부족하게 느껴 집니다. 저의 결론은 엠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출력도 중요하지만 엠프에서 나오는 힘이 고급적인 것이 나와야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참고로 독일제 하이엔드 스피커, 각종 알리코 스피커, 필드스피커, 그리고 국내메이커 대형스피커 등 싸구려 스피커 등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