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자의 여로 한곡 부탁 드려요.
춘천 경강을 생각하면 사람 사는것 아무것도 아니것을...
이제는 지나가버린 시간.
몇일전 경강에서 듣던 이 미자의 여로가 귀가에서 떠나지을 않읍니다.
다시는 같은 소리을 듣지 못할 추억의 가슴아픈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춘천 경강을 생각하면 사람 사는것 아무것도 아니것을...
이제는 지나가버린 시간.
몇일전 경강에서 듣던 이 미자의 여로가 귀가에서 떠나지을 않읍니다.
다시는 같은 소리을 듣지 못할 추억의 가슴아픈 아쉬움으로 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