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나그네

by 강신갑 posted Oct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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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죠...
(우리나라 서해섬입니다)
발걸음 한번 옮겨놓기가 아까운 손때묻지 않은곳
부분적인 훼손은 정말가슴이 아팠습니다.









금년초봄 참 아름다운 서해 사시도에서 발품좀 팔았습니다...!



나 좀봐주고 가세요..



나는 모양새가 어떤가요..



그래도 나정도는 돼야죠..



난 그럼 뒤에서 줄서야 하나요...!


오늘도 오늘의 다음날도 님싣고 오가는 선착...!



재취가 참깨복듯이 톡톡티는 같은 회원 입니다..



봄앞에선 보춘화 여기에선 은은한 행기가 풍기며 유혹하고 있어요..



이정도 화형이라면 참시 욕심이 생길수도...!



oo0섬 쑥입니다...안녕하세요..아자씨 반가워요..



난 ooo섬 영지라 해요..아직어려요 너를 그냥 욕심이 항상 문제야.ㅎㅎㅎ



난 진달래 아시죠.. (유명한 시인님의 시 제목이기도 하구요)



이 조그마한 집엔 누가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