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들의 판매 목적이면 누가 뭐라합니까?
제가 얼마전에 여기서 휘셔 x-101d 를 구입햇는데
내려온걸보니 내장이 엉망 진창 이더라고요..
그래서 전화 햇더니 중고가 그런거지 뭐냐고 오히려 호통을 치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재수리를 해서 다시 아주싸게 30만원도 안되게 판매를 햇지요..
12인치 스피커 한쌍도 구입 햇더니
에지가 걸레인걸 내려 보냈더라고요.. 기가 막혀서..
그래서 내가 글을 저렇게 쓴겁니다..
비양심적인 사람들 좀 들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