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더이상 그녀의 죽을을 동정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려운 가정에 태어나 우연히 연애인이 되었고. 다행이 국민과 시청자등에게 인기를 얻어서 유명 연애인이 되었고 이런 유명세로 인하여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 할 재력가가 되었고 또한 연애계를 은퇴해도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사람들이 한때 잘못된 사실로 인하 오해를 하고 그로 인하여 그를 질타하는 악풀이 있었다고 그렇게 쉽게 죽음을 택하는 것은 국민과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밖는 일인것을 왜 생각치 못한 것인지 답답합니다.
어디 연애인들에게 죽을 까봐 싫은 소리 한번 하겠습니까.
요 근래에 자살한 연애인들을 보면 (안재환씨 제외)인기가 떨어지고 안티팬들의 악풀에 우울증이 걸려서 자살했다. 참으로 우습지 않나요.
이번일로 연이은 연애인들의 자살에 대하여 냉정히 생각해 보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살의 반대는 살자 입니다.
오죽 하면 그런 방법을 택했을까요 만 한가지 분면 사람을 죽인 살인범인데 그게 자신이라것입니다. 처벌할 대상이 없다 뿐이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옛날에는 영정도 없고 빈소도 없이 화장하여 뿌려 버렸습니다. 그만큼 도덕기준이 엄했던 것입니다. 이제 그녀를 험담했던 사람들 반성을 하시고 그녀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래도 더 강하게 오해라는 구름이 걷이기를 기다리는 길을 택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