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를 보니 갈수록 가관이네요.
고물상도 아니고 쓰레기들 넘쳐나고
가격은 안드로메다..
무슨 금테크도 아니고
고물테크 하는 사람들 많군요...
하루에 수십게씩 올리며 업체 장터로 가지 않는 비양심자들
가격을 명시하지 않고 문의 라고 하는 비양심자들
되팔이들..
썩은 고물을 가지고 온갖 미사여구를 써서
명기라고 포장하는 작자들..
작금의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당신들 같은 족속들이 전체를 희생시키고
선의의 피해자를 만드는 것이오.
당신하나 무질서 하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
결국 당신의 세월호 선장 같은 사람이거나
구원파 교주와 무엇이 다르오.
그래놓고 자식새끼들 앞에서는 정직하게 바르게 자라라고 그러겠지..
에라이~
내 친히 보고 있다가 거래가 많고 비매너인 족속들을
탈세로 신고해드리리다..
세무조사 당하면 5년전 단돈 100만원도 소명해야 한다는 사실...
인간같지 않는 족속들아
나같으면 땡볕에 노가다를 해도
떳떳하게 살지 당신들 처럼 비굴하게 나하나쯤은 괜찮겠지
나만 괜찮으면 되지 라는 생각은 안해..
일말의 양심도 없는 버러지들..
무언가 몹시 분노한 모습이 연상됩니다,^^
사실..같은글,,도배로 뒤쳐지면 끌어올리고,,또 올리고,,참으로 부지런해야할듯 합니다,,
낚시질도 한두번 담궈보고 입질 없으면 옮겨보기도 하는데.끈질기게 끌어당깁니다,,,
당기는건,좋타칩시다,,한두번 안팔리면 어설픈이 걸리길 기다리지말고 가격이나마 인하해서 올리면 좋을텐데..
얼빵한 사람 걸리기를 기다리는 엿같은 심뽀와 인내에 질립니다,,,^
어쩌다 구입통화떈 그리 간이라도 뺴줄듯하던 양반이 받고난뒤 설명과 달라서 손해보면서 반품 요청하는 순간에
목소리 톤이 급변하면서 정이 뚝 떨어집니다,,,징그러운 인간,,,돈을 떠나서 가깝다면 힘있는대로 꿀밤이라도
주고싶을뿐입니다,,배신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