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매니아가 쓴 글을 번역기로 옮깁니다.
VEB FUNKWERK LEIPZIG L3354PBK 30cm 풀레인지 스피커
이 풀레인지 스피커는 이전 소개한 L3060PB의 전신인 30cm 풀레인지 스피커로,
마찬가지로 구 동독 FUNKWERK LEIPZIG 입니다.
이 L3354PBK도 Zeiss Jena의 16mm 프로젝터의 모니터 스피커에 사용되고 있었지만
혼자가 아니라 2 개의 유니트를 시리즈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콘지는 L3060PB와 같은 모양 입니다만, 이쪽의 콘지가 약간 얇은 같이 느껴집 니다.
서스펜션도 거의 같습 니다만, 역시 이쪽이 얇은 것을 느낍니다.
자석은 L3060PB에 비하면 소량에 짧지만 대형 링 알니코 자석이 채용 되어 역시 업무용이었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음질은 L3060PB을 남성적인면 여기 L3354PBK는 여성적이라고 할 수있는 음질입니 다.
L3060PB보다 중저역은 슬림하게, 고역은 속시원 세세한 표현으로, 무엇色っぽ를 가 지고 있습니다.
능률은 L3060PB보다 약간 저하됩니다, 수중에있는 4 개의 유닛으로 능률 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석이 감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세기 전에 만들어진 장치이기 때문에 어쩔 수없는 것입니다.
만약 다시 착자 있으면, 능률은 L3060PB 정도가 될지도 모 릅니다.
출처: http://blogs.yahoo.co.jp/musicinforest/folder/707186.html?m=lc&p=7
부연설명을 좀 보태자면 유명한 L3060PB을 먼저 사용하고 이 유닛을 사용해 봤는데,
음의 성향은 3060이 전 대역이 좀 플랫한 느낌이면, 3354는 약간 도톰한 느낌의 따뜻하고 담백합니다.
일본매니아의 글처럼 상대적으로 여성적입니다.
3060보다 콘지가 얇고, 같은 임피던스지만, 앰프의 구동력을 더 요구합니다.
콘지가 얇아서 사진처럼 콘지가 보강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할때부터 있더군요.
판매가격: 60만원->50만원 -> 40만원 (참고로 전 6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연락처: 공일공 - 5134 -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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