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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13.12.07 19:00

이정균 선생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귀환
조회 수 2152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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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생님의 훌륭한 조합과 셌팅을 보고 조금 첨언을 하고저 합니다

 

515가 오리지널 이라는 가정하에 288B도 헐리웃 버전이고 500C 네트워크도 구형인  완벽한 조합 입니다

A5의 소리는 거의 나왔다고 보지만  약간 아쉬워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첨언 합니다

고역은 만족 하시리라 판단 되고 질감있고 뚝 떨어지며 내장을 울리는 저역이 왜 안나오는건가의  주안점 입니다  

사실 밑에 댓글다신 삼만리님이 정답을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

알텍은 셌팅으로 저역을 내는겁니다 515우퍼 스펙은  저역이 많이 않나오는 대이터를 보여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값을 보고  지레 포기하고 네트워크로 답을 찿으려고  고행의 순례?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퍼 특성상 보이스 위주의 영화관 스피커의 한계라며 네트워크 개조가 답이라 합니다

 

알텍사는 그런 엉터리사가 아니었습니다

생고생을 하여 나중에 이사실을 체득하고 감탄을 하며 알텍사 엔지니어들에 경외감을 가졌음을  고백 합니다

 

1)500C 네트워크로 교체 하시고 선생님 청취실 여건상 고역 조절  어테뉴테이터를 3단에 일단 결속 해주시고

 

2)혼의 개구부 밑에있는 가로대를  제거 하세요 (요점이 심각한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3)혼의 받침대 밑에 무언가를 받추어 띄웠는데 제거 하시고 인크러저 상단과 밀착 시키세요

 

일단 이 상태에서 청음을 해보세요 한가지 걸리는게 사진상 좌우 스피커의 각도 조절이 이정도면 선생님 청취 의자가 나와야 하는데 너무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4) 스피커가 벽체와 어느정도 떨어 졌는데 저음이 만족치 않으시면 조금씩 스피커를 뒤로 미세요

특히 사진상 우측 스피커는 많이 벽에 붙어야 합니다

 

5)저역이 그래도 약하다면 ,상대적으로 고역이 강하다면 혼의 각도가 아래로 많이 꺽은듯하니  거의 수평이 돼도록 올리세요

 

6) 고역을 죽이면 저역이 확 살아나고  상대적으로 반대의 현상 입니다  네트워크의 고역 조절기를 0에서 4까지 차례로  옮기며 조절을 해보세요

 

여기까지 해보시면 좋은 유닛들이 보답을 해줄것이라고 보이며 아니다 싶으면 기본을 검토 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우퍼 결속을  +,- 제대로 했는지 확인 하고 다이야프램의 진품여부를  판단 하세요

 

7) 모두 이상이 없고 마지막 조금의 무언가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면 한가지가 남았습니다  .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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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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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철 2013.12.07 19:24

    오리지날에 너무 집착들 하시는데 마음이야 이해합니다만...

    3의 인크로저 상단에 혼을 밀착시키면 혼의 공명으로 중역대의 지저분함이 발생합니다.

    진동문제를 고려하시고 드라이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단단하게 지지하는 게 좋을 겁니다.

    알텍에서 권하는 지지대가 있는걸로 압니다.

    알텍에서 저역,고역 철심을 쓰는 이유는 반응 응답성 문제입니다.

    판형으로 증폭되는 저역은 공간이 넓을수록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론적으로 20헤르츠를 들을려면 17메타의 길이를 필요로 합니다.

    공간에 힘입는 저역은 개인 감상용에는 이 문제로 치명타가 됩니다.

    저역은 어이됐던 코일을 쓸수 밖에 없는데

    코일의 길이를 짧게 하면서 저역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건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대형코아와 굵은 코일 정도로...

     

    드라이브의 코일은 오리지날 네트웤이 철심인 이유는

    직진성이 강한 고역이 파장이 짧으므로 대안으로 넓은 홀에서 빠른 반응의 확실한 음전달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전혀 여운없이 전달이 되어야 공간의 반사로 여운이 생겨 넓은 공간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

    상대적으로 개인적인 공간에서 듣기에는 아예  여운이 없습니다.사정없이 깍아버려 물기없는 처녀처럼..^^

    고역은 튀어 나오고 작은 철심의 딱딱한 저음은 부족으로 뒤로 들어가

    감상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음상이 맺히지 않은 결과로 보답합니다.

    이 상태로는 전혀 풍성한 저역을 바랄수가 없게 됩니다.

    심혼을 울리는 저역은 더더욱이나 바랄수 없습니다.

    감상실 전체를 누비는 사나운 야생마가 날뛰기 시작하는 겁니다.

    뭐 알텍의 개성이라 표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알텍의 저역표현은 일반적인 스피커방식으로 접근해서는 해결방법이 전무합니다.

    오리지날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한계가

    알텍사 기술진이 그랬다더라의 대리 자기만족,되팔 때 제 가격 받을수 있다 정도이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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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귀환 2013.12.07 22:39

    박명철 선생님 안녕 하세요

    타국에서 혼자 계시는지 가족과 함께 하시는지 잘모르지만  건강히 지내 셨으면 합니다

    국내도 시간 되시면 가끔 오시는걸  알고 있는데 한번 빕게 되길  기대 합니다

    요즘은 동생 되시는분께 많은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알텍뿐 아니라 소리찿는 회원님 모두에게 유익한 도움 입니다

     

    절대 논쟁을 하고픈 생각 아니며 그냥 제의견을 선생님께 푸념 하는 겁니다

    아시는 분들 많지만 저는 화공,환경을 공부한 사람이며 전자는 개념이 없습니다

    소리 음악은 무엇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사람과는 별개의, 모두가 듣고 좋은소리, 무언가 않좋은 소리라고 구별할수 있는 개념의 범주 입니다

    저의 와이프의 경우는 매일 음악에 묻혀 있는 저보다 전혀 관심밖의 분야 인데 소리의 구별은 저보다 훌륭 합니다

    중요한 셌팅이 있을때 제가 헤멜때는 귀챦게도 와이프를 음악실로 밀어 넣습니다

     

    한가지 저와, 선생님, 그리고 소리에 관심있는  회원님들께 가끔  특히 알텍 스피커를 논의 할때 제가 궁금 한점이 있습니다

    알텍의  주로 A5,A7, 604시리즈등  스피커로 지상 최대의 스피커 소리를 내려고 논의 하지 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점은 타 유명 스피커도 마찬가지로 보며  중요한 점은 이것 같습니다

     

    "이것의 본연의 소리는 무엇이고 어떤 설치가  그 소리에 최적의 설치법인가"

    동일 수준에서 제조사마다 다 소리 다르고 대중의 호불호가 있고 ... 그래서 세상엔 지금까지도 많은 스피커가  존재 한다고 봅니다

     알텍은 많은 팬을 가진 소리를 내는 놈인가 봅니다 경제적 투자비 까지 고려해서 알텍만한 놈이 없다고 저 포함 많은분들이 계시는건 사실이고...

     

    동생분께서 이런 말씀을 저에게 한적이 있습니다

    알텍 본연의 소리가 듣고 싶으면  앰프도 당시에 사용하던 (주로 3채널의 업무용 이겠지요) 앰프를 물려야 되는거 아니냐?

    맞는 말이지만 논리의 비약 이지요 

     

    이렇게 들어가면 오디오를 통한 음악이란  존재치 않고 모두 연주장에서 들어야 합니다  그것도 작가 시대의 악단과 지휘자 까지 가야 끝이지요

     

    옆으로 흘렀네요

     

    그냥 A5 제대로 설치해서 듣는겁니다  네트워크등을 개조해서 소리좋은 스피커를 찿아 듣는게 아니고

    바란스 잘맞고 소리좋은 스피커는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A5의 음성을 듣고 싶은 겁니다

     

    저는 A5등에서  네트워크를 개조 하는것이 마란츠 7에서 볼륨을 바꾸는것과 동일한 폐해라고 봅니다

    바로 "소리가 지나가는 통로" 이기에 따름 입니다  빈티지 앰프를 소리가 맘에 안든다고 현대적인 부품으로 개조도 하지만 성능 이상 없으면 그대로들 사용 하며 빈티지 스피커도 마찬가지라 여깁니다

     

    A5의 소리를 들으면 실망하는분도 선생님 지적원인으로 있지만  애호가도 많은것  사실 입니다

    저는 단지 오리지널 훼손 없이 셌팅에서 놓친 부분에 대한 주관적 견해 표명 입니다

    그리고 지적 하신 스펙상 수치들이 가정에서는 사용 불가한 부분들이 A5에서  혼과 우퍼의 조화로 상당부분 해결 된다는 경이로움을  해보신 분들이 저포함 많은 애호가들을 양산하지 않았나 봅니다

     

    무었보다 미국, 일본, 대만등 다국적으로 입문기를 넘어선 오디오 애호가들의 가장 많이 선호하는 A5,A7이  네트워크 교체가 필수였다고 결론났으면  진작에 네트워크 베스트셀러가 나왔습니다

    정작 알텍사에서도 A5홈에서 들을때 필수라며 가정용 네트워크 생산 안했습니다

     상업적 바닥에서 엄청난 수요의 생산원가 대비 많은돈을 받을수있는 아이템을 세계적 수요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맞다면 간사한 귀로 자우되는 소리인들이 일본, 대만 등에서부터 ,A5,A7 댓수 존재하는 많큼 팔렸을 겁니다

    알텍이나 일본의 장인 들이  선생님 설명하신 단점을 극복하기위한  네트워크 제조 실력이 없다고 생각 되진 않습니다

    웨스턴이라면 고가의 금액이분명 할테니 모르지만 분명 알텍용은 만드는 족족 동이 낳을 겁니다   저부터 삽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시초이신 고 김*택  선생님 이래로  사제 알텍A5,A7용 네트웟이 돌아 다닙니다

    그런대 중소기업 포함 수많은 시도가 유독 우리에게만 있었는데  많이 팔리는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저 부터 안삽니다

     

    "소리 바란스가 잘 맞겠지만  그 순간 알텍의 소리는 아니다"

     

    저도 A5를 경험하고 더 윗기종으로 왔습니다   그 스피커가 최상의 소리는  아니지만 매력있어 세컨드 역활은 충분히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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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철 2013.12.08 00:57

    내가 어떤 소리를 듣는다는 주관이 있을때 방황이 멈춥니다만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방황하는걸 볼때 맞는 말인지 의아합니다.^^

    유닛만 오리지날인 저에게는

    부속 하나하나까지 오리지날대로 고집하시는 분들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나름대로의 방식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수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도 안착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취미라는게 쉽지 않습니다.

     

    각자의 방식과 개성을 존중해가면서 토의하는거 좋아합니다.

    허나 어느덧 걍팍해진 나를 볼때 글 한줄 쓰고 후회할때가 많아

    요즘은 글쓰기가 망설여 집니다.

    고향병이 도지는걸 보면 이젠 나도 돌아가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한국에 가면 안산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니 한번 일청하고 싶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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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균 2013.12.08 01:19

    박명철님 김귀환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604b를 사용할 때만해도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절실하게 와닿지 않았는데

    a5에 발을 들여 놓고 보니 한마디 한마디가 새록새록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명철님 방문하신다면 대환영입니다.

     

    김귀환님께서 지적하신 비슷한 내용을 유*옥님께서 제 a5 사진을 보시고 친절히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라켓에서 혼과 드라이버를 풀어서 인클로저 상단부에 4cm 띄워서 수평으로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혼 아래 가로 막대도 제거된 상태입니다.

    혼과 인클로저를 2cm 정도만 띄우라는 충고에 따라 받침대 밑에 완충재로 넣은 고무도 치웠구요.

    인클로저도 뒷벽 쪽으로 많이 이동 시켰습니다.

     

    이렇게 조정하고 나서 소리를 들어보니

    분명히 저음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이엔드에서와 같은 저음은 아직 아닙니다.

    그리고 중고역의 음이 핵심이 단단해지고 더욱 광채를 띱니다.

    (저는 알텍의 이 광채나는 음이야 말로 알텍을 가장 알텍다움으로 특징지어주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하이엔드가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이 광채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수식이거나  ~인것 같다와 같은 애매하고 막연한 것이 아니라 너무도 뚜렷한 변화입니다. 

    그런데 단점은 혼을 아래로 숙였을 때보다 약간 중고역이 강해졌습니다.

    물론 쏘는 느낌은 아닙니다.

     

    처음에 앰프를 ipc 1027을 사용했습니다. 알텍에는 6L6이 정답이라는 권유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너무 강하고 쏘아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청취공간이 넓다보니 자연히 집에서 들을 때보다는 큰 볼륨으로 듣게 되는데

    그러면 총주시 강판을 긁어 대는 느낌이어서 괴로웠습니다.

    물론 집에서 듣는 정도의 볼륨으로 들으면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이 앰프는 스피커에서 험이 발생해서

    자꾸 신경이 쓰였습니다. 전문수리업자에게 보였는데도 완전히 험을 제거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안티폰 네트웍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에 IPC1027을 클랑필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쏘는 느낌이 확연히 줄어 들어서 굳이 네트웍을 교체할 필요가 없었는데

    기왕에 거금을 주고 주문한 네트웍이 도착하였기에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안티폰 네트웍은 바이와이어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피커 선이 하나는 아주 옛날에 나온 투명한 비닐재질의 선이고 하나는 소리전자 장터에서 판매하는 클랑필름 선입니다.

    길이는 각각 3m 입니다. 클랑필름 선은 소리를 강하게 만드는 느낌을 줍니다.

    네트웍을 다시 500c로 원 위치 시켜서 들어보고 다시 소감을 올리겠습니다.

    고음 어테뉴에이터는 4단에 고정되어 있는데 3단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월요일 직장에 출근해서 사진을 찍어 다시 올리려고 하니 보시고 다시 한 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을 올린 후에 많은 분들이 보여 주신 뜨거운 관심은 알텍당의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알텍당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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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수 2013.12.08 03:56

    저의 과거글에서 몇번이나 언급한 내용 입니다만 저역의 실체에 대해서 청취자 

    나름대로의 분명한 가치관이 확립된후에 튜닝해야 됩니다. 그 실체란 것이

     

    1.저역의 최저 주파수  2.저역의 양  3. 어떤 장르의 음악을 위주로 듣는가. 입니다.

     

    그  답은

    1. 알텍 우퍼의 저역 최저 주파수는  충분히 내려 갑니다. 그래서 손댈것이 없습니다.

        또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에 손댈수도 없습니다. 저역 더 내려가는 유닛 찿기 위해서

        방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떤분은 통으로 저역을 더 내린다고 우기시는 분도 있는데 음파는 발생원으로

        부터 떠나면 공명에 의해서 주파수가 올라가는 법은 있어도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불변의 물리학 법칙 입니다. 통으로서 조절 가능 한것은 저음의 양 입니다.

     

    2. 저역의 양은 절대치는 결국 마찬가지 이지만 우리가 귀로 듣기에는 중고역과

        상대적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복잡해지고 그래서 어렵습니다.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저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가는 단계이지만 그끝이 없을것 

        같습니다. 전부 알수도 없고 아는것도 다 설명 드리기도 어렵습니다. 또 설명 해주어도

        본인이 직접 해보시지 않으면 인정 못하는 경우도 사람에 따라 많습디다.

     

    3. 음악 장르에 따라서 클래식 째즈 전곡에 포함된 저역부분 시간의 길이가 평균적으로

        틀립니다. 클래식도 곡에 따라서 틀리긴 하지만 실제 연주회장에 가면 저역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경우의 곡이 별로 없습니다. 째즈는 상대적으로 클래식 보다는 저역이

        많은 곡들이 많던군요. 본인이 어떤 장르를 위주로 듣느냐에 따라서 선택해서 튜닝

        해야 할 문제지 한 종류로 만능으로 재생해주는 스피커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웨스턴

        알텍 탄노이 육반 풀레인지 클랑 전부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 탁월한

        스피커 좋은 스피커 별로인 스피커는 분명 구분 됩니다. 만능만 없다는 말씀 입니다.

     

    스피커와 별개로 또 중요한 포인트는 인터선 스피커선인데 선은 전기신호를 그대로 잘

    변화없이 전달해 주는것이 최고의 목적이지 선을 바꾸니 소리가 달라진다 는 것은 선이

    잘못된것 입니다. 분명 선을 바꾸면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선을 바꾸어서 소리를

    튜닝 하실려고 하면 않됩니다. 앰프와 스피커에서 특히 앰프에서 하셔야 합니다. 손실과

    음색의 변화가 가장 적은 선을 발견하면 그것으로 선은 항상 어떤 앰프 어떤 스피커

    에서도 바꿈이 없이 고정시켜 놓으시고 그 다음 스피커를 튜닝해서 고정하시고 그 다음

    앰프로서 최종 튜닝 하시는 순서가 필요하다고 저는 경험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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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균 2013.12.08 09:55

    예병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복각하신 웨스턴 혼에 대한 기사를 한겨레 신문에서 잘 읽었습니다.

    (전에 진선 유진곤 사장님의 엘피플레이어에 관한 기사도 한겨레 신문에 실렸었습니다. 아마도 한겨레 담당 기자가 오디오에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조언은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특히 튜닝의 순서와 선에 대한 말씀은 새롭게 깨달아 지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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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철 2013.12.08 12:42

    전부 알수도 없고 아는것도 다 설명 드리기도 어렵다....

    에병수님 이 말씀 가슴에 닿습니다.^^

    어느 한가지로 해결할수 없으며

    과장하지 않더라도 소리를 내는 과정 전부를 알아야 합니다.

    정작 본인이 소화하지 않음 아무 소용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알텍을 접하면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음을 어느덧 알게 됩니다.

    끊임없이 목이 마르는 갈증상태가 되는데

    끝을 보느냐,타협하느냐,내치느냐로 가겠지요.

     

    김기환님은 안양에서 소리회를 주관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라 박수드립니다.

    한번 찾아뵈어도 실례는 안되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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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귀환 2013.12.08 18:26

    박명철 선생님, 후배의 글을 너그럽게 포용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말씀대로 안양 회사 밑에 층에 전용 음악실이 있습니다

     

    당연히 방문 해 주시고 부족한 점을 지적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메인이 암펙스 인데  행사때 동생분이 오셔서 정확히 소리의 문제 점을 지적 해 주시어 저도 느꼈던  점에서 확신을 갖고 수술 준비를 계획 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동호회 "용서받지 못한자" 댓글을 보면 잠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정균 선생님  유*옥 선생님은 10여년전  제가a5로 헤메고 있을때 방문하여 운영중인 a7을  열악한 조건에서도 감탄이 나오게 울리시고 계셔 (들었던 국악중에 분명 적삼 스치는 음상을 들었습니다) 제가 셋팅법을 많이 모방, 제 시스템에 터닝 포인트를 제기 해주신 분 입니다

     

    이때 이후로 알텍이 70점 소리는 된것 같다는 동호회 평을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적은김에 선생님 네트워크에 적색, 검정색으로 보이는 칼라 바나나 그피커선 결속 단자, 없에세요  그것만으로 놀라운 소리변화를 겪을 겁니다

     

    사용된 선재류 (동선으로 보입니다)도 주변에  문의 하여  개선 하면 알텍은 보답 합니다

    아마 지적한  단자 제거후 큰 변화를 감지 하시면 500c 의 러그식 단자류도 제거가 필요하고 직접 선을 땜납 해야 되는걸 추론 하실줄  믿습니다

     

    혼 받침대는 잊지 마시고 나중에 한번 붙쳐 보세요  혼 받침대를 저는 구멍은 많이 내었지만 오리지널로 보았습니다 아니라면 붙이지 마세요    일단 올린후  지울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제가 알텍 고수분들께 이게 맞지요? 여쭈니 안가르쳐 주어서 미안 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박명철 선생님의 엄청 중요한 용어가 나왔습니다

    역으로 생각 하세요  제가 무릅을 치며  알텍에 경외감을 가진게 이부분 입니다

    댓글
  • ?
    이정균 2013.12.08 21:31

    김귀환님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댓글
  • ?
    항아리 2013.12.09 02:48

    근본이자 시작은 언제나 ㅡ(마이너스)입니다.

    진공관을 동작시키는 dc전압은 ㅡ가 없으면 안되며,

    소리신호 역시 ㅡ가 없으면 안됩니다.

    오디오에서 ㅡ는 제로 이하가 아니라 0(제로), 곧 기준이자 기초입니다.

    ㅡ는 언제나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는 마이너스가 호응해주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허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마이너스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결코 모든 소리가 제각각 제 자리, 제 위치에 서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으며 올바른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그 사실이 특히 극적으로 작용하는 곳이 스피커와 네트워크입니다.

    거기가 바로 잡히지 않고서는 다른 어느 곳을 만지고 바꿔도 지엽적인 변화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결과만을 낳게 됩니다.

    인간은 관짝과 무덤자리를 봐야 비로소 눈물을 흘리는 동물,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알지 못하며, 알고 있던 것만이 전부인 줄 아는 것은 차라리 다행이고,

    겪어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새로운 정보들을 수집하고 섭렵하는 것 보다, 알고 있는 것과 그게 전부인 줄 아는 관념들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항상 우선일 것입니다.

    온갖 정보와 지식은 다 갖춘 듯한 사람이 그에 상응하는 소리를 실제로 듣고 있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만 날뛰고 ㅡ는 정말 0이하의 ㅡ, 미쳐 날뛰는 +의 상대적인 ㅡ에 지나지 않는 가짜 ㅡ가 되어

    모든 소리의 바탕이자 어미인 고요와 침묵과도 같은 근본의 ㅡ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ㅡ에서 시작해서 ㅡ로 돌아갑니다.

    오디오라는 것을 통해 우리가 듣는 것은 그 사이의 변화와 조화, 즉 +의 세계지만,

    ㅡ에서 시작해서 ㅡ로 돌아가는 이치에 무관심하다면 +는 무슨 짓을 해도 불구의 상태를 벗어날 수 없으며

    그 세계를 오늘도 내일도 두고두고 즐길 일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댓글
  • ?
    이정균 2013.12.09 21:29

    항아리님의 심오한 말씀 알듯말듯합니다.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댓글
  • ?
    김귀환 2013.12.24 16:57

    에고 뜨끔해라"""

    댓글
  • ?
    박명철 2014.01.03 23:29

    어릴때 학교나 교회에서 들려주는 풍금소리가 좋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역이 어덯네 ,저역이 어덯네가 아닌

    폭이 넓은 자연스러움,당연히 추억이 함께 합니다.

    알텍엔 고역,중역,저역이 어떻다는게 아닌 ,그런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휘몰아치는 웅장함이 있습니다.

    글로 표현한긴 어렵습니다만

    오디오적인 소리는 너무나 많이 들어 봤고

    오디오를  뛰어넘는 소리는 들어보기 휘귀합디다.

    공간을 가르는 소리는 분명히 있으니

    한계를 짖지 마시고 노력들하시길...

    저는 아직 웨스턴이 중급도 못되는 오디오적인 소리를 뛰어 넘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알텍을 자랑하는 분들 소리에서는 더더욱 보질 못했습니다.

    사실 글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관짝을 보기 전에는 눈물을 흘릴수 없는게 본성이라

    들어보기 전에는 알수 없고 이해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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