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을 보면 그장비의 특성이 어지간히 나오는겁니다..
위 장비는 반찬없는 밥상처럼
단순한 음이외에는 더이상 만들어져 나올 구멍이 없읍니다..
오디오 조금 만져본사람은 금방 알지요
한병혁씨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다.
저기서 트랜스를 교체해서 뭐가달라지는데요?
반론도 좀 알고 하셔야지요..
김두만씨! 참 많이 아시고 이런 일을 하시는 것같은데요..진공관 자작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 이런 저렴한 것구해서 부품교체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이지요. 뛰는 놈위에 나는 놈이 있습니다.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고수분은 하수의 말에 이런 식으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오디오일진데 눈을로 보고... 사진으로 보고...
소리가 어떨것 같다라는 평가는 좀...
이 앰프를 만드신분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것 아니겠습니까?
만드신분이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트랜스마다 특성이라는것이 있어서 좋은것으로 교체하면 좋은 주파수 특성으로
답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요? 스코프 물려보면 단박에 알수 있을겁니다.
20만이면 그저 아닌가요?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