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황 머시기 책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우수 도서 뭔가로 선정 되기도 했더라고요.
근데 쫌 우수운 부분도 있더라고요.
여기서 논하기는 좀 그렇고.
자동차 사서 엔진오일, 팬 벨트, 타이어 등등 나올때 끼워져 나왔던것 평생 교환하지 말고 타야지요?
왜?
오리지날이니까.
ㅋㅋㅋ
바꾸면 오리지날이 아니니까.
민싸 옹!
안녕하십니까?
올만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헌데 이야기가 엇 나가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케이스가 오리지날이아니다.
인클로져 그릴이 오리지날이 아니다.
콘덴서가 바뀌었다.
심지어는 자세히 들여다 보고 납땜을 다시한 자국이 있다 등등,,,,,,
별의별 소리를 해대는 매니아들이 있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물론
기왕이면 오리지날이 좋겠지요.
콘덴서 말라서 소리는 어린애 똥눌때 낑낑 대는 소리가 나는데도
오리지날이라서 좋데나!?
이런 어처구니없는 한심한 매니아도 보았기 때문에 하는 소리입니다.
좋은 음악 제대로된 소리로 듣고자하는 분들의 바램이야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