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귀는 절대 막귀가 아닙니다 흔히들 마란즈에 2285 제이비엘이 최고라 하지만 듣는이에 따라 다르지요 알덱 스피커는 소리가 더좋답니다 2285의 설계 이변에는 알텍 랜싱 이 있답니다 제이비엘은 대중화에 성공 했을 뿐이지요... 또한 2285는 어느 스피커를 걸어도 그윽한 소리를 내준답니다 알텍 걸고 배호 선생님의 안개낀 장충단공원 .마지막잎새..두메산골..등등 들으면 뒤로 넘어갑니다...은희선생님의 꽃반지끼고..캬...죽음입니다 입술 떨어지는 소리 까지...g선상의 아리아 ...찌고이네르 바이젠..다소화하지요 .....축하합니다 만족 스런소리 찾으셨으니....
저도 동감합니다... 일제 파이오니어로 5년 들어는데 이제 안되겠더구요...
그래서 검색과 선배 조언 등등 해서 마란츠 3개 정도 했는데....
역시 2285B이더군요... 깨끗한 2285B에 마란츠 스피커 SL-20 인데 넘 죽여요...
숨소리 침넘어가는 소리.... ㅋ.... 팝.... 우리가락... 가곡.....ㅋㅋㅋ 한마디로 죽임니다..
몇날은 밤세웠죠....
그런데 독일제 필립스 진공관 라디오 빈티지를 구입 했는데...
이놈도 날 죽이더 구만요.... 돈도 돈이지만....
이상 동호회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