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걸음마 아기 단계에 있는 겁없는 사람임다.
바꿈질을 없이 가려고 부담감을 무릎쓰고
매킨 mr78를 충북체천까지 가서 업어 왔습니다.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아내가 집에서 fm을 많이 듣는 편이라
잘 들을 수 있도록 해 놓고 싶은데..
초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용...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참,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두 참 좋은 분들임을
여러집을 다니면서 느낍니다.
참 선한분들이더군요...
삶의 목표도 생기구요...
무엇을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와이프는 93.9를 즐겨 듣습니다.
서울경기 93.9